기록

기록

우리 옛돌 박물관에서 진행된 활동을 기록하기 위해 가던 길에 촬영한 우리옛돌박물관 사진이다.
북정마을에서 본 성북동의 전경이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북정마을, 하지만 이전에는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지금의 모습에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보존해가는 모습 또한 중요한것 같다.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 너머로 맑고 깨끗한 성북, 삼선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성북구 동소문로 15길 54에 위치한 광성교회의 표석이다.
성북천 윗쪽 난간에 걸려있는 대걸레의 모습. 빗자루와 마찬가지로 누가 사용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카페 성곽마루를 나와 우측으로 걸어오면 볼 수 있는 갈래 길이다.
코끼리 벽화에 '중고가전 사유'라는 낙서가 되어있다
집 앞에 쓰레기 네 개가 나란히 버려져 있다.
성북천에서 둥둥 떠있는 오리를 만날 수 있다.
코로나에 민감한 시기에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기계이다.
화분 옆에 놓인 쓰레기는 잘 버려져 있지만, 하수구가 골목의 외관을 망치고 있다. 무단투기는 안했어도 하수구가 재떨이 혹은 쓰레기통으로 이용되고 있어 외관을 망치고 있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22.05.03] 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벚꽃이 다 지고 앙상한 나무만 남아있습니다.
2021년의 분수광장의 사진이다. 이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통학길 마주치는 익숙한 한성대입구역의 2번 출구의 모습
성북천에 묻혀있는 도시가스배관에 대한 주의판이다.
나란히 화분이 줄지어져 있지만 그 위의 식물은 보이지 않고 있어 봄이 다가오기 전에 준비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수창조경의 건물의 정면 모습이다. 수창조경은 떨어진 위치의 2개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사진 속 건물은 동선2구역 동쪽 끝 부근에 위치해있다. 주소는 동선동4가 374-1( 동소문로 163)이다.
새마을 운동의 흔적인 소원쪽지 벽에 건강을 기원하는 글이 써져있다.
이사를 떠난 원주민이 필요하면 가져가란 안내문과 함께 물건을 진열해놓았다.
분홍색 벽면과 창틀을 통해 한옥에서 산뜻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한옥 앞에는 보라색 꽃들과 우편함에 있는 분홍색 꽃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