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성곽 근처 길에 한 노인 전동휠체어가 우산과 벽돌로 고정된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비둘기 쉼터의 다른 이름인 비둘기 공원의 안내문이다.
성북천의 벚꽃이 조명을 받아 너무나도 밝게 빛나고 있다.
한성대 주차장쪽 골목을 쭉 따라 한성대 입구역으로 가는 방면에 위치하던 수제비집
평소에는 청소도구함들이 놓여저 있을도구함. 코로나로 인해 텅 비어있다.
높은 돌벽 아래 갈라진 틈 사이로 작은 노란 꽃이 피어있다. 벽과 대조되어 더욱 작은 느낌이 든다.
성북천 위로 옛날 건물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
재개발 예정 건물 앞 좁은 화단에서 자란 나무 밤에 찍은 사진이라 나무가 가로등 불빛에 비친 모습이다. 골목 안쪽으로 더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너무 어두워서 무서웠다. 이 나무만 찍고 나왔다.
자전거를 지켜주듯 화분들이 자전거 앞을 막고 있다.
정각사로 향하는 수많은 발걸음이 새겨졌을 골목
쓰레기장이 분별이 확실하지 않지만, 시민의식으로 쓰레기들이 잘 분리되어 버려져 있다.
꽃들이 피는 시기들이 다르니 갈때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난다.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미래관 앞에 열린 하랑의 부스이다. 사탕, 와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근처에는 플리마켓이 진행 중이다.
짧은 오르막 길이라도 주민을 배려한 계단이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분홍색의 예쁜 벚나무이다. 이 나무는 마을벽화지도에서도 볼 수 있다.
북 CINE 안의 사진이다.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의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1일차 활동을 끝내고 아름다운 서울성곽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는 학생들.
이곳이 재개발 구역이라는 것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폐기물이다.
성북천 음악소 간판과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