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1983년 수영장의 모습이다.
가끔 문이 활짝 열려있다. 그럴때는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시거나 대화를 하고계신다.
성북천에서 맞은편과의 연결고리를 제공해주는 것은 바로 돌다리이다. 언제부터 생겼을까?
최근에 지어진듯한 집의 담이다
담벼락에 꽃이 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내부 모습입니다.
계단에 쓰레기 봉투가 여러 개 버려져 있다.
구름이 유독 많은 맑은 오후 아래 나무와 그 앞을 포크레인이 지키고 있다.
한성 옷 수선은 아직까지도 가게가 열려 있었습니다.
마을관련 전시 안내 포스터
단풍이 지는 것을 본지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단풍나무에 단풍이 핀 것을 보니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지선관에 붙어있는 게시물이다. '오히려 좋아'는 한성대학교의 지선관 305호에서 전시되는 기획전시의 소개 포스터이며,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Art For Green'의 경우에는 작가를 공모하고 있다.
쓰레기들이 수북히 쌓여 있는 모습이다.
상상관 옥상에 있는 조망명소 안내판이다.
탐구관으로 가는 지름길에 있는 계단을 올라 찍은 사진이다. 자주 다니던 길인데, 골목으로 이어지는 계단인 줄 몰랐다.
한성대입구역에서 나와 성북천으로 내려가기 전 광장의 모습
눈이 올떄 가파른 골목길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액체 분사제를 뿌리는 기기이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간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풀들이 마구마구 자랄 것이다.
옹기종기 모인 지붕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좀더 철저한 준비와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의 생산이 각 단위에서 행해졌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봇대 앞에 쓰레기 봉투가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