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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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에 항의하는 글이다. 재개발 항의문(1)과 내용은 똑같지만 다른 장소에 붙어있다.
여러 색을 가진 찰옥수수의 알갱이 같은 색깔의 벽돌의 벽을 가진 집의 모습이다. 지붕의 목조 구조물에서 세월이 느껴진다.
2005년 10월 11시 한성학원 60주년 기념식의 진행 모습이다. 낙산관 대강당에서 시행되었다.
1988년 우촌관의 모습이다.
상아색 담벼락 위에 분홍색 꽃이 핀 화분이 놓여 있다.
울타리 위로 솟아나온 장미나무
방목의 야간 모습
동소문로 2가에 위치한 한옥의 대문 모습이다.
회색 천으로 싸여진 네모난 형태의 물체가 보인다.
지나치게 낡아 폐쇄된 대문의 모습이다.
돈암시장의 북문이다. 아래 커다란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선녀들이 있는 천산의 모습이 콘크리트 사이에 그려져 있다. 돈암시장이 도시 속의 선산과 같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있는것 같다.
재개발로 인해 대문앞에 쓰레기들이 있습니다. 항상 등굣길에 강아지를 보았던 대문입니다. 이제는 재개발로 인해 볼 수 없습니다.
쓸쓸해보이는 불 꺼진 반지하 창문이다.
주택 앞 골목길에 쓰레기들이 쌓여있다.
돈암시장 천장 곳곳에 달린 구름 모양 구조물이다. 입구 벽화에 선녀가 그려져 있고 구름 모양의 구조물이 달려있는 것을 보아 돈암시장은 선녀, 무릉도원과 연관된 역사가 있어 보인다.
성북천 다리 밑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중간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앞에 있는 식물을 찍으려고 했지만 뒤에 벚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 시선을 강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