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어두운 느낌의 낯선 문을 담았다.
밤에 촬영한 총무당의 정면 모습.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듯 하다
[22.05.03]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학생이 많이 보이지는 않고,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주차금지 라고 적혀있는 종이이다
원형 테이블 3개와 등 받힘 없는 긴 소파가 놓여 있다. 테이블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초여름의 골목
해가 지는 저녁 하늘 아래 성곽, 전봇대, 나무, 건물 등이 어우러진 풍경이다.
작성자 본인의 할머니가 이야기해준 삼성상가아파트 이야기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인데, 상당히 투명해서 물 속이 훤히 다 보인다.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 좌측에서 본 풍경이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풍경이 특징이다.
예전 돈암시장의 맛집 중 하나였던 태조감자국의 위치이다. 현재는 로데오거리쪽으로 가게가 이전했지만 텅빈 가게 위로 아직 낡은 현수막 하나가 당시의 추억을 보여주는 듯하다.
한성여중고 교내체육대회의 전체적인 전경이다.
삼선동 길목에 다 마신 음료수 잔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5월이 되자 노랗게 말라 예초되었던 덤불들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했다. 풀들이 잘려나가 땅이 훤히 드러나던 모습은 사라지고 하천은 다시금 무성한 초록빛을 찾아간다. 앞으로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는 것 같다.
평일 점심 무렵 한산한 성북천 분수마루의 모습.
성곽 아래의 카페
우촌관과 상상관을 잇는 구름사다리를 일정한 형식으로 촬영한 모습. 노을이 빨갛게 잘 익었다.
연구관 앞에 있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 이제는 제법 무성하게 자라나 많이 덮였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청소서비스 전문업체 드림케어의 사무실이다. 그 전에는 호프집이 있던 자리인데 인기가 많았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한성대 학우들의 해장을 책임지던 라면일번지의 모습 사실 라면보다는 김밥맛집으로 유명했음
성북천 아래에 있는 물고기 장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