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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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관 1층 전경. 중간위치이며, 끝에 바리케이트 친 후문이 보인다.
학교 주변의 골목길에 있는 작은 계단이다. 계단이 없으면 올라가기 힘든 곳이라 필수적인 것 같다.
사진은 이전된 떡고물 즉석떡볶이 주방 사진이다. 이전되기 전이랑 비교해 굉장히 깨끗하였다. 입구 바로 옆에 계산대와 주방이 같이 붙어 있어, 음식을 만들다가 바로 계산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사장님이 요리를 하시고 계신데, 허락을 받고 촬영을…
마을 놀이터에서 본 풍경
봄을 맞이한 붉은 집
이 사진은 전등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건너편 나무와 풀들이 광합성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선잠박물관에서 디지털 전시물을 관람하는 이용객을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앞에 앉아있는 2명의 소녀상
상상관 1층 기념품샵 옆에 위치한 자동증명발급기이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광고 기사이다. “삼천오백 한성인이 하나되어 움직입니다. 푸른 낙산 아래서 이제 하나됨의 큰 물결을 이룹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암문을 삼선마을이 담기게 편집한 것이다.
분양 광고지가 전봇대에 너덜너덜 떨어져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입구 모습입니다.
어느 빌라 화분 앞에 쓰레기들이 배출되어 있다.
골목에 숨은 맛집, 본점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다.
옛날 느낌의 정겨움을 많이 풍기는 대문을 가진 가구가 있다.
한 통의 서류가 우편함에 넣어져 있는 모습이 멀리서도 보인다.
계단 골목 계단 성곽 벽화를 모두 볼 수 있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연극인의 60%정도가 성북구에 살고 있을 정도로, 성북천 주변에서 극단과 연습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성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한성대입구역 일대에 국내 최초로 연극인들을 위한…
성곽마을에서 바라본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