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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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유리에 거미줄 모양이 그려져 있다. 스테인드글라스 같기도 하다.
한성여중고 학생들이 글짓기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둘러앉아 글을 쓰고 있다.
재개발 조합에 돈을 받고 심부름 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건 전단지다
학교 밖으로 나와 바라 본 학교의 모습이다.
한아름의 내부 디자인의 모습으로 정면에서 우측의 분리된 공간으로 이동하던 문의 모습, 디자인이 특이하여 기억에 남음
한숨이 나오는 계단
성북천 주변 가게의 한 구석에 핀 민들레는 유난히 큰 크기를 자랑한다. 성북천 산책로보다 궂은 환경에서 더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하천 주변에 핀 노란 꽃 위로 배추흰나비가 앉아있다. 하얀 날개 위로 갈색이 도는 무늬들이 작게 그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나비로 성북천 주변에도 몇 마리가 무리지어 날아다닌다.
성북천 주변 골목 사이로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길가에 버려지는 쓰레기들은 많다.
한옥 지붕의 일부가 벽돌로 쌓인 벽과 조합되어 스며든 것 같은 모습을 띄고 있다.
인성관 3층, 301호에 위치한 TRIAX-4000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흑인음악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스티커들이 인상적이다. 또한, '내마음에 감동주는 한글랩과 한글노래'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 또한 동아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한 몫을 하고…
무단투기를 한 범인을 찾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의 풍경
쓰레기가 쌓여있고 주위 배관들도 찌그러진 모습이다
1970년 한성대학교 체육관의 모습이다. 유신과업완수, 근면 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정확한 꽃이름은 모르겠지만 분홍장미인것으로 추정되는꽃이다 눈에띄지않는곳에 피어있다
향만옥 이전 안내문 공고입니다.
‘97낙산대동제는 ’제자리 찾기‘를 기조로 삼아 21일부터 23일까지 저항의날, 비판의 날,복원의 날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비온 뒤 젖은 골목길, 생기를 되찾는 화분들
지선관 2학년 실기실 앞 벽화를 촬영한 사진이다. 피자,도넛과 같은 음식 그림과 가오나시와 히어로, 동양풍 의상을 한 캐릭터까지 찾아볼 수 있다. 캔버스 하단에는 '간장게장이 타고있어요'라는 재밌는 문구도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있다. 마카로 디자인한 것으로 추측 되며…
성북 청소년 꿈찾기 프로그램에서 지급된 기념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돈암시장 사이사이에 있는 골목이다. 골목 또한 깔끔히 정비되어 있는 모습이다.
생선가게 내부를 관찰한 사진이다. 생선을 다듬는 도마와 칼에서 가게의 세월이 느껴진다.
계단을 내려갈 때 조심하자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