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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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5]상상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소나무의 모습이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위아래로 연달아 붙어있다. 강력히 경고하는 구역인 것 같다. 위에것은 코팅된 형태고 아래 것은 종이로 붙였다.
성북천 벚꽃 풍경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내집 주차장 갖기 지원 주차장에 주민의 차가 주차되어있다.
CCTV가 어느 쪽을 바라보는지, 주변환경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강아지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사진이다. 특히 하천 주변으로 산책을 가면 풀냄새가 좋은지 쉬지도 않고 맡는다. 적절한 제재지를 키워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사진이다. 특히 하천 주변으로 산책을 가면 풀냄새가 좋은지 쉬지도 않고 맡는다. 따라서 적절한…
때가 탄 담벼락에 검정색 스프레이로 분자라 쓰인 흔적이 있다. 아마도 원래는 다른 글자가 흐려져서 분자라고 보이는 듯하다.
창의관과 인성관 사이에서 바라본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과 인성관을 잇는 통로가 보인다.
스티로폼 화분 속에 대파가 아주 잘 자라고 있다.
삼선1동 노인정 앞에 있는 화분이다. 이 화분은 누가 키우는 것일까? 사람들이 재개발로 떠나간 후에는 노인정에 오는 어르신들도 줄어들텐데 누가 보살펴줄 수 있을까?
두 갈래로 나뉘어진 골목길이다. 한쪽은 끝이 집의 입구로 되어있으나 한쪽은 뚫려 다른 길로 나갈 수 있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무대다. 때로는 축제가 펼쳐지기도 하는 신나는 공간이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극락전 마당에서 진영각으로 가는 길을 촬영한 사진이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내부 모습입니다.
한성대학교 ROTC건물에서 바라본 총무당의 전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운동기구 옆을 지키는 사시사철 푸르른 나무이다.
계단 하나하나 담배꽁초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극단 아리랑의 연습실 입구 문이다.
검정파리과 파리, 홀로그램처럼 빛나는 청록색 등이 눈에 띈다.
성북천의 물빛다리 위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이 대문의 문 손잡이는 일자형의 현대식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