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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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삼학송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이 골목길에는 화재재난 관련 물품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차량이 들어오기 쉽지 않은 좁은 골목길이니 만큼 많이 배치되어 있는 걸로 유추해볼 수 있다.
한아름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가게 디자인으로 한성대학교의 교수이셨던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싸인이 걸려있던 것이 인상깊었음
오르막길에 사이사이 풀이 나있다. 사막같은 오르막길에 초록색 오아시스 같다.
한성대입구역의 버스정류장에서 시선을 돌려 뒷편을 바라보면 난간을 붙잡고 있는 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선시장 버스정류장의 모습,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한성대 버스킹 존. 앞으로 진리관, 옆으로 피구(축구장)이 보인다. (세 번째 사진) 밑에는 누가 썼는지 모를 선들이 엉켜있는 건 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바라본 빛이 내리는 듯한 삼선동 모습이다.
마을의 빌라
3월에는 잎 하나 없이 죽어가던것 처럼 보이던 나무가 5월을 맞이하여 잎으로 둘러싸여 생명이 넘쳐보인다.
가운뎃집(2014)
주민들이 잘 지나치지 않는 낮 시간,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볼 수 있는 평화로운 골목의 분위기이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한 집의 담벼락 위에 빼곡하게 설치되어 있다.
나뭇가지만 썰렁하게 있던 작은 나무에 사람의 키 만큼 큰 풀이 자랐다.
길가에 '아래 하', '위 상' 자 같은 것이 담배갑옆에 버려져 있다. 무슨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성북천 둑방에 마가렛이 피어있다.
지선관 앞 위치한 자목련이다. 점점 녹색으로 짙어지는 모습이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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