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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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가에 있는 돌에 동그란 돌이 박혀있다.
건물숲 사이로 뚫린 공간으로 보이는 삼선중학교와 멋진 경관
연탄 두 개가 검정색 비닐봉투에 담긴 채 길가에 놓여 있다.
성북천 산책로에는 자율청소도구함이 설치되어 있어 성북천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사용된다.
2022년 한성대학교 학생자치기구 3월 재선거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될 줄 알았지만, 오프라인으로도 미래관 앞에서 투표소를 운영했다.2022년 육군 학군사관(ROTC) 후보생 모집 또한 진행됐었다. 3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집 앞 벽에 풀이 나있다. 앞에는 쓰레기통이 있다. 재개발 지역이면 아무도 안살고 있을텐데 ... 쓰레기통 치우고 갔으면 더 좋았겠다.
계단 아래 구불구불한 골목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좌측 집에는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담벼락 위쪽에 설치되어 있는 것도 보인다.
동소문로6길 골목에 있는 대문집
[22.04.05]탐구관 옥상에서 재개발 지역 방향으로 아래를 내려다 본 풍경이다.
미래관 3층 어문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창가에 서가가 빼곡하게 차있어 창밖 풍경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창밖으론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이 보인다.
한성대 앞의 편의점인데 간판이 없어졌고 내부는 비워졌다. 이전에는 장사가 엄청 잘되서 알바생이 매우 분주하곤 했다.
내가 봤던 성북천 산책로 중 제일 다채로운 곳이 아닌가 싶다.
마을 벽 한켠에 대파가 심어져있다.
소나무와 형광등으로 둘러쌓인 가로수 돌길의 모습. 야경 전의 노을 시간대라서 인상적이다.
삼선동 골목가에 알 수 없는 하얀 그릇 두 개가 버려져 있다.
돈암시장의 한 생선가게에 달린 물고기 네온사인이다. 가게의 이름에 나와있듯 가게를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데 할머니의 귀여운 센스가 묻어있는 듯 하다.
폐업한 윤가네
창의관 옥상으로 가는 복도 끝에 책상과 의자가 있다. 하얀 책상과 의자 주변에는 개인 사물함이 있다. 아마도 여기 앉아 만들기 활동을 하는 것 같다.
한성대앞 복사집이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여 한성대캠퍼스의 나무를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는 건물에 장수부동산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다. 장수부동산이 한성대 입구역 근처에 있는 걸로 보아, 광고표지판으로 보인다.
성북천 내 금연구역 표시를 알리는 안내팻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