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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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범종각을 극락전 마당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다양한 전단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전봇대
빼꼼 내민 분홍색 집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내려오면 정문을 향해 바라본 하늘의 모습이다. 8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해가 길어져 아직까지 하늘이 캄캄하지는 않았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내 안내판이다. 내용은 법정스님에 대한 것으로, 일생과 주요 저서 등을 담고 있다.
파를 싱싱하게 먹기 위해서인지, 다발로 묶인 파가 화분에 심어져 있다.
뭔가 재미있는 얘기같은데… (경영학과 )
[22.04.05] 운동장 옆에 있는 벚꽃나무다. 꽃이 작게 폈다.
2016년 서머스쿨 학생들이 경주에 방문한 모습이다.
1973년 정문의 모습이다. "바른 몸가짐으로 면학분위기 조성하자!"라는 문구가 보인다.
예초된 갈대밭 사이로 고양이가 성북천을 마시고 있다.
성북천 입구에서 바라본 하늘 우중충하다,,
한성대학교 정문쪽 길과 주차장쪽 길을 이어주고 있는 계단
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과 건물들이다. 불이 꺼진 재개발 구역과 불이 환하게 켜진 건물들이 대비되는 야경을 보기 좋은 장소이다.
학군단 건물을 배경으로 저녁 늦게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돈암동에 거주한 독립운동가 김재황의 집터로 추정되는 장소이다. 그는 연희전문학교 재학때부터 동교생과 함께 항일결사 조선학생동지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에 노력하였다. 당시 거주지는 돈암정 458-349번지이다. 추정 위치는 성북천이 한성대입구역쪽으로 접어들면서 꺽이는…
동네 집들이 내려다보이는 비탈길이다. 경사가 심해서 눈내린 겨울에는 지나가기 힘들었을 것 같다.
주민의 소원이 벽화에 적혀있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에 자라난 담쟁이덩굴이 이제는 제법 무성하게 자라나 많이 덮였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