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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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7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 본 풍경이다.
밤이된 후 찾은 최순우 옛집의 모습이다. 곳곳에 불이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고양이가 어슬렁 거리다 마침내 계단에 앉아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해 준 상황.
골목이 아닌, 자신의 집 창고 안에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어느 삼선동 주택의 모습이다.
창의관 5층, 공모전 작품 전시대에 전시되어 있는 입체그래픽디자인 실험에서 제작한 공모전 작품들이다
재개발 예정인 집의 골목길 사이로 내려다본 풍경. 하늘이 흐리다. 건너편에 산까지 보이는 탁 트인 풍경이다. 내려다 보이는 저 집들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이미 다들 이사갔을까?
테이크 아웃 커피컵과 음료수 캔 등이 버려져 있다.
2021년 성북동밤마실 프로그램인 우리옛돌박물관 이건자 공연을 촬영하고 있는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
매일 보던 계단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한성대학교 주차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경. 한성대학교와 맞닿아 있는 삼선 5구역의 재개발 지역을 볼 수 있다.
어느 빌라 화분 앞에 쓰레기들이 배출되어 있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가득하다.
역 근처 철물점. 가게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중 앞부분이 내 번호와 같다.
카페 성곽마루 우측에 위치한 낮은 울타리 너머로 삼선동의 붉은 건물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대조된다.
레스유는 여성복을 위주로 하는 옷가게이다. 한성대 방향 늘벚다리 근처 골목에 있다.
나무와 성곽이 조화롭게 담긴 모습이다.
전봇대를 중심으로 재개발 지역과 개발이 완료된 지역으로 나뉘는 모습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스님들 처소 사진이다.
[22.04.05]지선관 옆에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풋살장 앞 잔디 광장에서는 여러 동아리가 준비한 체험들이 있다.
폐업한 식당의 내부이다. 주방에서 음식을 내놓는 공간이 보인다.
오리와 비둘기들이 먹이를 찾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