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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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흰 구름 하늘 아래 성곽, 가로등, 집과 건물, 공원의 운동기구 등이 어우러진 풍경이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 밖에 보이지 않지만, 저 멀리 주거단지까지 잘 보인다.
2010년에 필리핀으로 글로벌 영어캠프를 간 모습이다.
아기자기하기 작은 하얀 꽃이 피어있다.
2007년 운동장에 위치한 농구장 방면에서 촬영한 연구관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2007년 당시 연구동이라는 이름으로 이용되었지만 현재는 연구관이라는 이름이 붙여져있다. 연구관 건물 자체에는 변화가 없지만 멀리 보이는 상상관 건물에는 큰…
마을 게스트하우스
전등위에 자라고 있는 나무가 보인다. 그 주변에 많은 전선줄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미래관. 상상관 부근 옥상에 있는 음식점 입구 모습이다.
정각사 기와 아래에 위치한 무늬의 모습이다.
삼선교 주민들의 주문제작 가구점. 요즘은 IKEA같은 대형 기업에 밀려 맞춤 가구점을 이용하는 사람이 드문 현실이다.
공학관 지하1층에 위치한 상상파크 플러스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쓴 메모를 '상상파크 +' 모양으로 배열한 것을 근접촬영하였다. 상상파크 플러스는 2020년 11월 18일 개관했다. (참조 링크)개관 축하 메시지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예로부터 성북천은 물난리가 많이 나는 곳이었다. 물이 넘치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로가 설치되어 있다.
학생들이 입구를 드나들 때 마다 사용했던 방역 용품들이다. 분사식 손 소독제와 함께 손목의 온도를 체크하는 장비가 눈에 띈다.
큼직하게 자란 하천 주변 나무들 사이 크기가 작은 나무가 심어져 있다. 시간이 흘러 나무가 자라면 어떤 꽃이 필까?
점점 하늘이 어두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하늘을 보여도 나무의 초록빛이 잘 보이지 않는다.
집으로 가는 계단 옆에 작은 화단을 조성하여 화분들을 넣고 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드레코딩에서 생산한 기록을 선별하기 위하여 조별 수집정책문서를 개발하고 있는 모습. 캠퍼스의 자연을 아카이빙한 조항규, 이학주, 강상섭, 최승규
나도 캐치볼하고싶어졌다.
한성대 학우들이 해장을 하거나 식사를 하기 위해 가는 국밥집 중 가장 유명하다 볼 수 있는 곳이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소나무 여러 그루의 모습이다.
늘벗다리에서 희망의 다리 방향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와 반려견이 보인다.
돌에 둘러싸인 계단
1945년 초창기의 한성여중고의 사진이다. 건물 외관의 모습과 주변 풍경이 지금과는 달라 보인다.
삼선동 3가의 집 대문. 소나무를 키우는 곳이다. 마을의 다른 집들에 비해 새 집인 것이 티가 난다. 다른 집의 대문은 옛날에 유행했던 조각이 붙어있거나 한데 이 집은 심플한 디자인이다.
삼선동과 그 위에 세워진 가로등, 그리고 서울성곽이 보인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