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길에 걸려 있는 새마을기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비둘기 쉼터 속 비둘기 책방의 외부사진이다. 비둘기 쉼터는 북정마을 주민분들이 육체적 피로에 대한 쉼터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쉼터의 역할도 해주고 있다.
삼선5구역 재개발로 인하여 터전을 잃고 길고양이에서 한 학우분의 반려 고양이가 된 꽉꽈
학교 정문에서 내려오다 보면 한성마트가 보이는 각도의 사진
밤에 본 흰꽃의 모습 저번에 맑은 날 오후에 봤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흰꽃이 담장 밖으로 탈출하려는 것 같이 보인다.
초록색 식물을 심은 화분들이 집 앞에 놓여있다.
한성대학교 데스로드를 걸어내려오며 찍은 보라색과 노란색 꽃. 보라색은 라일락 노란색은 개나리로 추정된다. 한성대학교 학생이라면 데스로드를 오르내리다 한번쯤 봤을 법한 꽃들이다.
CCTV 촬영지역, 배출자 확인중이라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고 있다. 근데 그 밑으로 버려진 크고 작은 쓰레기가 보인다.
아주 가파른 계단을 위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낮은 돌 담벼락 뒤로 파릇한 나무들 사이 오두막이 놓여 있다.
화사한 분홍색 담벼락이 서 있다.
향긋한 꽃냄새 옆 술냄새가 퍼지고 있다.
공학관 B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컴퓨터공학과 학생회실이다. 문패 대신 종이로 방의 용도를 안내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과의 커리큘럼과 상상부기 문진 스티커가 문에 붙어 있다.
성북구 정릉동 일대의 마을로 1960년대 초 청계천과 북아현동 일대 판자촌을 정리하면서 산기슭으로 옮겨온 사람들이 달동네를 형성한 곳이다. 때문에 구불구불한 비탈길과 돌계단이 많다.
상상관 2층에 위치하는 포스터 게시판이다.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 교육 등을 다양하게 게시판에 게시하고 있다. 2층 카페의 옆에 위치하고 있다.
사람이 떠난 주택의 대문 내부. 문틈으로 손을 뻗어 찍어보았다. 1층이 반지하부터 시작되는 건물 구조이다.
재개발 관련 각종 비용에 대해 항의하는 주민의 글
[22.03.29]아파트와 함깨하는 탐구관 옥상의 풍경의 모습이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를 소개하는 비석
세미나실 11층 복도 끝 모습. 비상구가 자리하고 있고 앞에는 숲의 모습이 보인다.
희망의 다리 위의 모습을 관찰해서 담아보았다. 희망의 다리 위에는 트럭과 오토바이 등이 주차되어 있었다.
2012년에 기록되었던 우촌관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도록 2022년에 비슷한 위치에서 촬영한 우촌관 외관의 사진이다. 전체적인 건물의 변화는 없지만 그 앞에 위치한 공터는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2년에는 잔디를 깔고 벤치를 배치해두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