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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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에서 바라본 성북천과 늘벚다리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에 노랗고 작은 봄 손님 민들레가 찾아왔다.
화단 안에는 풀들이 자라난 모습이 보인다ㅏ.
집 문 자체가 땅 보다 높아서 시멘트로 계단이 만들어져 있는게 인상깊었습니다.
2002년에 기록된 전체적인 탐구관 건물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건물과 비교했을 때 현재 탐구관 출입구 앞쪽에는 많은 기둥들과 나무들이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술이 생각나게 하는 간판들.
상상파크 안 창문에서 바라본 축제 광장이다. 부스에 참여해서 즐겁게 노는 학생들,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학생들 등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소나무가 가로수길 처럼 지고 밑에는 돌계단, 가로등이 있는낙산공원 옆에 노란 봉투들이 있다. 낙엽들이나 쓰레기들을 모은 듯하다.
성북천 가에 이름 모를 나무가 우뚝 솟아있다.
삼선 골목시장에 위치한 생선가게의 간판이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는지 모르는 예물을 팔았을 거라 추측만 가능한 라는 간판이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많은 주택들이 모여있다. 그 계단 앞을 지키고 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점점 더 울창해지는 것 같다.
[22.04.12]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의 모습이다. 저번 주 에는 없었는데 이번 주에 새로 핀 것 같다.
돈암동성당에 있는 사무실과 교육관이다.다양한 안내 책자와 포스터가 붙어있다.
1994년 남문 낙성식의 진행 모습이다. 남문의 완공을 축하하기 위한 목적이다. 커팅식이 시행되고 있다.
산책로에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여 한성대캠퍼스의 나무를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
상상관 2층 엘리베이터 앞 게시판을 찍은 사진으로, 다양한 동아리 홍보 포스터 및 기업 교육생 모집 홍보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이 마을의 수리는 이분이 독점하실듯 싶다.
비가 온 뒤 흐린 하늘 아래에 유난히 초록색 빛깔로 빛나고 있다. 비가 온 뒤에 볼때마다 조금씩 더 자라나 있는 것 같다. 언제쯤이면 땅 아래까지 길어질지 궁금핟.
한옥의 지붕 끄트머리는 계절에 따라 햇빛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끝이 들린 모양새를 하고 있다.
1980년대 한성대의 정문쪽에 위치하던 옛 체육관은 2022년인 현재 같은 위치에서 낙산관이라는 건물로 찾아볼 수 있다.
1980년대 초의 교사(前 대학본부, 종합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2022년 모과나무의 반만한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2층 복도에 부착되어 있는 그림 기획 전시 포스터이다. 지선관 305에서 개최되며 2022.04.05~2022.04.12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