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살짝 보이는 쉼터
한성대 성곽마을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자주 지나쳤던 현대파크빌의 모습이다.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에서 본 남산타워이다. 야외정원 좌측에서 보면 남산타워를 볼 수 있다. 낮에 촬영된 사진과 달리 밤에 촬영된 사진이라 야경을 볼 수 있다.
돌 틈으로 버려진 나무 젓가락이 있고, 식물이 삼삼오오 나오고 있다.
지식공동체 북 안내가 붙어있는 담과 대문이다
꽃을 배경으로 꽃사이에 천이 보이게 중점을 두고 찍어보았던 사진이다.
계단 앞에 주차 금지라고 크게 써져있다.
희망의 다리 밑에 켜져있는 조명
상상관 1층에서 바라본 상상관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창 밖을 찍은 사진이다.
한성대 구내사진관이다. 현재는 삼선 sk view 아파트 쪽으로 이관했다.
진리관 중앙 뒷문에 위치한 한성투데이, 한성대신문, 한성대학원보 등 한성대 언론과 한국경제신문 등 신문들을 비치하는 장소이다.
원앙빌라 앞 빌라입주민들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차금지 안내문이 적혀있다.
특별한 간판 없이 '옷 수선'이라는 간판만 있다.
대문 위에서 빠끔 모이는 식물의 모습이 마치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듯 보인다.
문닫은 셀프클리닉의 간판과 앞모습의 사진입니다.
4월 3주차 흡연공간 옆 개나리와 벚나무이다. 개나리와 벚나무 모두 꽃은 져가고 잎이 돋아난다.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고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이다.
빛이 새도 예쁜 마을 삼선 3구역
삼선교로 16길에 위치한 골목에 있는 계단이다.
올라가는 길에 옆을 바라보니 빨간 지붕과 옆으로 자란 나무가 있다. 나무는 어떻게든 햇빛을 더 잘 받아보려고 왼쪽으로 꺾여서 자라고 있었다. 이 날은 날이 흐려서 햇빛을 별로 못받았을 것이다.
'어두운 회색' 사진의 모습과 달리 봄이 되어 파릇파릇한 느낌의 계단
이 위치에는 지정받은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는 경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