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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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으로 가득찬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찬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 붙게 해달라는 소원 쪽지 벽화
돈암시장 흥부네 꼼장어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상상관에서 삼선동을 촬영한 모습이다.
성북천 고기집 돼야지. 내부가 넓다.
오리를 찍다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먹이를 먹는 모습인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운동기구를 하루에 한번 소독한다는 안내문으로 시민들을 안심시켜주고 있다. 운동기구에 설치된 손소독제.
학술정보관 측면에 위치한 노후된 벽시계이다.
수업 두번째주 한성대캠퍼스 필드레코딩을 위해 낙산공원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학생들
한 집의 담벼락의 철책
정각사의 대웅전의 모습이다.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해 있는 상상커먼스의 출입구를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작은 문과 꽃들
삼선 5구역의 경계선인 로터리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성북천에서 쉬어가는 이름모를 새 한 마리
성북천을 예초하겠다는 플랜카드이다. 무엇을 예초하는 것일까?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선잠박물관에서 디지털 전시물을 관람하는 이용객을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삼선동 주택의 담 위에 화분이 올려져 있다.
노을을 받고 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계단 옆 경사지게 조성된 화단에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삼선교 분수마루에서 하천을 보고 섰을 때 오른쪽 길에 위치한 사진관이다.
돌담에 핀 작은 나무의 풀잎 색이 눈에 들어온다. 이제 막 자라난 새싹들의 파릇파릇한 색깔이다.
폐기물들이 쌓인 장소에 더이상의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노력이 보이는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희망의 다리 위의 모습을 관찰해서 담아보았다. 희망의 다리 위에는 트럭과 오토바이 등이 주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