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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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3가의 화이트빌 간판. 시간이 지나면서 화이트'빌'의 ㅣ,ㄹ이 사라져서 화이트 ㅂ이 됐다.
바람에 날려 떨어진 벚꽃잎들이 성북천 물 위로 떨어졌다. 햇빛이 비쳐 희게 빛을 내며 흘러간다.
삼선공원에서 삼선 3구역을 바라본 모습이다. 밤하늘을 비추는 달의 모습도 선명하게 보인다.
1988년 개최된 사생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도란도란 다리 위에서 황기 및 건어물을 팔고 계셨다.
희망의 다리 앞에 있는 CAFE 쉼표 한성대점이다. 오른쪽에는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 있으며 왼쪽에는 잔칫날이 있다.
해당 식물의 이름은 '꽃다지'이다. 어린 순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고 한다.
의도적으로 따로 무리지어 있는것은 아니지만, 멀리서 보면 마치 끼리끼리 무리지어 있는것 처럼 보인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홍승태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하고 있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대학축제의 의미와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평가, 이후 낙산 대동제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손 소독제에 문진확인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습이다. 학생들이 붙여놓은 것 같다.
이전된 세꼬시의 정면간판이다. 현재 삼선교에서 학교 쪽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다.
콜라주로만든것
제 1회 졸업식의 진행 모습이다.
[22.04.22]저녁시간 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 사진입니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자 공연으로 배뱅이굿 이수자, 한성여중교사, 성북북악협회 성북지구이사로 활동중이신 선생님께서 배뱅이굿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수 많은 벚꽃이 비, 바람 등에 의하여 떨어지고, 그 잔해들이 성북천에 고스란히 내려 앉았다. 이것 또한 4월에만 일시적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관경이 아닐?
한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아 보이는 골목에서 낮은 높이에 위치한 전깃줄을 바라보았다.
철조망 사이로 보는 삼선3구역
향만옥 이전 안내문 공고입니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대동제에 대한 평가와 각 학교 대동제 일정을 담고있다.
성북구청장 명의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돼 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