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1991년 명예 학위수여식에서 헬무트 슈미트 전 독일 수상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리가 비를 맞고있다. 오리도 추울까?
자전거 한 대가 삼선동 어느 전봇대에 주차되어 있다.
탐구관 5층의 5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어두운 밤에도 밝게 빛나는 연구관의 창이 보인다.
2008년의 탐구관, 진리관, 우촌관, 연구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여전히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무단투기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본인의 집 앞에 버린 모범적인 모습이다.
이주개시공고 현수막이 걸린 길
한성대학교의 남자기숙사인 삼선학사 c동 앞에 각종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다.
2011년 축제에서 희망의 손잡기 나눔축제를 학생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삼선 3구역의 모습이지만 마치 바닷가 마을의 모습 같다.
성곽마을
청계점기점 3500m를 안내한다. 복개 전 성북천과 청계천이 연결돼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성곽마을에 위치한 폐가에, 바닥 부분 구멍이 뚫려 있다.
동선동 애플분식
분명 튤립이 전부였는데, 루피너스 라는 식물이 자랐다..(?) 자주 관리해주는 게 눈에 보인다.
시멘트 바닥에서도 잘 자라나는 잡초들을 보면서 역시 잡초라는 생각을 하였다. 삼선 5구역의 주민들을 굳이 이 잡초들을 뽑으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여러군데 이러한 잡초들이 많은 것을 보아 잡초들이 거주민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이 아닌가싶다.
재개발 구역의 사진
상상파크(공학관A동) 내 C&C 멀티 스튜디오(창의융합교육공간) 수용가능 인원 제한 안내문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 18명을 수용가능 인원으로 두고 있다. 수용가능인원을 초과할 경우, 지하 1층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메이커스페이스)에서도 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