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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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노란색의 보기힘든 새 빌라를 담아봤습니다.
지금은 벚꽃이 다 없어졌다, 밤에는 전광판 불을 켜놓고 장사를 한다
삼선공원 윗쪽, 삼선어린이집 맞은편에 위치한 정자이다.
골목길 한 편에 의자가 놓여있다. 주민들의 잠시 쉬어가는 용도일까?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 되었던 책또래 프로그램을 웹엑스를 사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성북천 주변 마른 억새이다. 곧 봄이 오면 파릇파릇해질 억새들이다
쌍둥이네 건어물&밥상 가게와 사장님의 모습
나무에 주인 모를 안경이 무단으로 투기되어 있다.
지금까지 수없이 지나다니던 길이었지만 할머니가 장사하셨던 곳이라고 하니 신기하고 또 생소한 기분이 들었다. 과거 삼선시장의 모습을 떠올려보며 지금과 비슷한 모습이었을까 궁급했다.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서울성곽과 공존하는 마을의 모습이다.
라면 및 수제비를 취급했던 음식점, 한성인의 라면집의 메뉴
벚꽃의 암술 부분을 쪼아 먹고 있는 참새의 모습이다. 예외적으로 한마리가 아닌, 많은 참새들이 벚꽃을 먹고 있다. 지면서까지 많은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벚꽃이 아닐까?
삼선시장 버스정류장의 모습,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정각사의 가장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LED불탑과 그 옆에 자리잡고 있는 석탑의 모습이 보인다.
2019년 5월 30일 공연 사진이다. 화려한 무대로 모두 축제에 몰입할 수 있었다.
마을사랑방을 나타내는 명패이다.
성북구 동소문로 15길 54에 위치한 광성교회의 표석이다.
정각사를 보조하는 담과 함께 있는 이 골목은 가로등을 통해 안전하면서 밝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도자기 소주잔 안에 남성의 성기를 본딴 것이 들어있다. 제주도 러브랜드 갔을 때 비슷한 잔을 산 기억이 난다.
11층 연구실의 모습입니다.
우촌관 외벽에 있는 벽시계이다. 오랜기간 노후화 된 채로 방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