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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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무성한 나무와 여름의 골목길
1990년 상징탑의 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제막식의 진행 모습이다. 상징탑을 가렸던 막을 걷어내며 완공을 축하하고 있다.
주택 사이의 골목길
붉은 벽돌 기둥 사이에 있는 대문이다. 대문 위쪽에는 매직으로 주소와 이름을 적어둔 흔적도 있다.
[2022.04.01] 탐구관 옥상에 있는 잎사귀가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4월 7일 선거, 서울시 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여져 있다.
이사가는 집에서 라일락을 가져다가 심으시던 주민들을 보았는데 찍어달라 하셔서 찍어드렸습니다.
돈암시장 사이사이에 있는 골목이다. 골목 또한 깔끔히 정비되어 있는 모습이다.
상상관 옥상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캠퍼스 뒷편의 주거단지와 재개발구역이 한눈에 보인다.
문밖세상은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모임, 강연, 교육등 목적이 같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장소를 제공해주고 있다.
돈암시장 내 바닥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바닥그림 중 하나로 입을 벌린 상어로 보인다. 하지만 이 그림은 몇 번의 바닥 보수로 가려지고, 세월의 지남으로 겨우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이 되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입구 모습입니다.
나무가 자랄 수 없을 것만 같은 시멘트 속에서도 나무가 자라나고 있다.
돌로 되어있는 담벼락이 독특한 무늬를 갖고 있고 그 위에는 다양한 돌들이 놓여져 있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듯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는 주택과 건물 사이 좁은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그 뒤로 아파트와 같이 고층 건물의 전경이 보인다.
희망의 다리 위의 모습을 관찰해서 담아보았다. 희망의 다리 위에는 트럭과 오토바이 등이 주차되어 있었다.
흔들렸지만, 삼선동 주택의 깨끗한 마당이다.
대강당 넓이의 강의실. 의자들과 책상들 위로 칠판같이 생긴 벽이 보인다.
오래된 성곽 위에 새로운 돌로 지은 성곽이 쌓여져 있는 모습이다.
상상관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취업 진로와 관련된 상담신청 게시판이다. 상담 내용이나 대상, 방법, 그리고 사례 등을 명시하고 있고, 취업과 진로와 관련된 추천 프로그램 등도 명시하고 있다.
[22.04.05] 오후 3시 20분 경의 한성대학교 정문 풍경이다. 사람이 두 명 있다.
대동제에 대한 사설이다. 집단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선교에서 본 벚꽃이 만개한 풍경이다.
저녁시간에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