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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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 7월부터 지하 1층 출입문을 폐쇄하였다. 2021년 9월부터는 코로나 상황 악화로 19시에서 17시로 운영시간이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항아리의 개수를 보니 몇년간은 반찬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벽은 낡았지만 대문은 화려하게 칠해논 모습이다.
20200415 우촌관 옥상에서 찍은 재개발구역1, 2
제20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동아리의 행사와 과 주점 등의 운영이 대동제를 살리는데에 기여를 했으나, 낙산가요제 지연, 영화상영 등 외부공연 취소 등의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둘기 쉼터 속에 있는 비둘기 쉼터 표지문의 사진이다. 비둘기 쉼터는 2009년 국민대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북정 성곽마을 월월축제의 일환으로 이루어져 창의적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김광섭 시인이 에서 말하고자 하는 평화와 희망의 염원을…
너 탈을 쓴 양심들아, 물고문 한번 맛보아라 –의상학과 물풍선 터뜨리기-
연구관 앞에 서있는 셔틀버스의 모습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잘 알려진 피자스쿨 한성대점이다. 주로 한성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동네 주민들도 애용하는 공간이다.
한아름 테이블마다 구비되어있던 조미료통 후추와 소금, 간장이 구비되어 있었으며 기호에 따라 첨가하는 용도로 구비됨
동의빌딩은 동선2구역의 동쪽 끝에 위치한 건물로 학원과 보일러 업체, 음악 합주실 등 다양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이 건물은 동선동4가 342(동소문로 167)에 위치해있다.
윤가네 가게의 내부 2번째 사진입니다. 다른 각도를 통해 볼 수 있는 윤가네 내부 모습입니다.
1989년 옛 강당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현재는 학송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이며, 게시판, 농구골대, 네트 등이 자리를 잡던 공간은 탐구관 건물 앞 휴식공간이 되었다.
최순우 옛집과 뒷마당 사이에 돌이 징검다리처럼 놓여 있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대동제에 대한 평가와 각 학교 대동제 일정을 담고있다.
5월이 되어 개화시기를 맞이한 분홍색의 장미가 피어났다. 장미는 특히 색이 다양한데 그중 분홍색의 장미는 감탄, 감사 등에 꽃말을 가지고 있다.
2014년 서머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한 집의 작은 담벼락 위 옥상같이 보이는 곳에 나무와 초록색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다.
저녁 무렵 찍은 진달래 동산의 모습이다. 점점 시들어가는 진달래 뒤로 의화정의 모습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상상관 옥상 노을의 모습. 달동네와 성곽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