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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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벽화 작품이 있다. 성북천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마전터, 빨래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주로 쓰였다. 1970~1980년대 때는 성북천 복개공사가 이루어지고 다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랗게 부분부분 피었다.
X자 형태로 되어있는 철창은 처음 보았기 때문에 신기했다.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금지하고 있다.
돈암시장 내에서 사용되는 쿠폰제 개편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제12회 대동제를 치룬 후 전체적인 대동제 일정과 해당 대동제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시장 통로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발판을 눌러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다. 또한 몇몇 소 소독제 뒷 편에는 안내문을 붙여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고 행사를 알리고있다
중국어로 쓰레기 무단 투기를 경고하고 있다.
밤에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해서 촬영한 해설사가 관람객에게 해설하는 세 번째 영상이다.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포대자루들이 많이 버려져 있다.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별' 공모전 작품이다. 우리를 비추어 주던 것과 고난과 역경 속에서 나온 훈민정음을 형상화했다.
성북천 냇가에 이름 모를 식물이 있다.
성북천 주변 건물 바닥에 꽃 조명이 펼쳐져있다.
나무를 자르는 대신 나무와 맞닿는 부분의 벽돌을 쌓지 않아 함께 공존하고 있는 담벼락의 모습이다.
2007년 연구동의 모습이다. 풋살장과 지금의 잔디광장히 함께 보인다.
매번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던 장소. 비가 와서 그런지 한적한 모습으로 변화하였다. 그 다음주에는 비가 그쳐서 그런지 사람이 있었다.
오르막길에 민들레가 피어있다. 시멘트 바닥 틈 사이를 뚫고 민들레 몇 송이가 피어있다. 민들레는 정말 작은 틈만 보여도 그 자리에서 자라나는 것 같다. 생명력이 강한 꽃이라고 생각했다.
비때문에 우편물이 젖어있다.
골목길을 걷다 눈살 찌푸려지는 광경을 마주했다. 붙여져있던 무단투기 경고문을 훼손하고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버린 것이다.
2010년 필리핀으로 글로벌 영어캠프를 간 학생들의 모습이다.
멀리서 바라본 청명 보수업체의 사진이다. 입구에는 각종 도구들이 문 틀 높이까지 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