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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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낡아보이는 철제 대문이다. 녹슨 부분이 많다.
학도호국단 중앙회의실서 열린 전야제파티
삼선5구역 내에 있는 계단이다. 양 옆으로 식믈이 잘 자라있다.
한옥 지붕부터 어두운 갈색의 벽돌, 검은색의 목재가 무게감 있게 어울린다.
재개발 예정인 주택의 담벼락 위로 너무 예쁜 하늘이 펼쳐져 있다. 담벼락에는 버려진 화분과 스티로폼이 기대있다. 이 길가를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잠시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봐줬으면 할 정도로 너무 예뻤다.
다리 아래의 모습을 찍다가 꼬마친구가 돌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찍혔다.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씩씩하게 잘 건너왔다.
콩다닥냉이에 작은 크기의 흰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주로 길가와 공터에 자라며 콩다닥냉이꽃은 5월에서 8월 사이에 핀다. 이름처럼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줄지어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곽마을에는 유난히 화분이 많은데, 그 중 다양한 모양의 화분을 가진 집이 있다.
삼선동주민센터에서 붙인 제설제 안내문. 밑에 제설제가 있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서 바라본 계단의 모습이다. 상상관 2층의 계단과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계단에 앉아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불교에 대한 그림이다. 깨달음에 대해 나타낸 것 같다.
깔끔한 대문과 대문앞에 작게 돋아난 풀이 보인다.
담벼락과 함께 계단의 모습을 밑에서 바라보았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여 한성대캠퍼스의 나무를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
화단에 흰 꽃들이 모여 피어있다. 분수마루 근처에 핀 흰 꽃과 같은 종으로 보인다.
마을의 많은 골목중 하나
성북천 다리 밑 작품 '송사리의 여정'을 찍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삼선 공원 옆의 한 건물에 공사를 진행하다 만 흔적이 남아 있다.
날씨가 지속적으로 따뜻해 지면서, 노란 민들레가 피고 있다. 더욱 더 신기한 것은 그 위에 하얀색 나비가 꽃처럼 앉아있다는 것이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창의관 옥상에 학생들이 쉴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두 개의 벤치가 나란히 놓여 있다. 기댈 수 있는 벤치이며, 위에 가림막이 있어 그늘을 만들어준다. 이 벤치에 앉으면 다른 큰 테이블과 벤치가 보이며, 봄에는 그 주변에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