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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같은 비
이슬 같이 비가 잎사귀에 모여있는 모습을 근접촬영하였다.
# 비
# 성북천
# 자연
댑싸리 숲과 바위 산
댑싸리가 바위와 조화롭게 자라나 있다. 초록의 잎이 작은 숲속과 닮았다. 바위는 산과 같아 작은 풍경을 자아낸다.
# 들풀
# 바위
# 하천
산딸기
풀밭 한 가운데 뜬금 없이 산딸기?나무가 나타났다. 열매가 작지만 꽤 주렁주렁 열렸다. 꽃 천지인 성북천에서 상당히 희귀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수수대가 떠오르는 돼지풀
알알이 달린 방울이 수수대를 연상시킨다. 돼지풀이라는 한해살이 국화과 식물이다.
# 돼지풀
# 들풀
# 하천
큰금계국 이면
큰금계국의 뒷면을 찍어보았더니 겹쳐진 별모양처럼 보이는 8개의 꽃받침이 꽃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
# 꽃
복숭아나무
지금은 관상용으로 심어 놓았지만, 과거에는 사람들의 생업을 위해 심었다고 한다. 혜화문 밖으로는 넓은 분지와 함께 ‘도화동’이라 불릴 만큼 복숭아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 나무
꽃마리를 잊지 말아요
꽃마리는 4월~5월에 피는 들꽃이다.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뜻을 가진다. 아련하면서도 앙증맞은 파란색 꽃이다.
# 꽃
# 노란색
# 자연
# 파란색
삼선교 리틀포레스트, 벚나무 잎 속을 헤매이다
조금은 더워진 요즘, 초록빛 벚나무 위를 쳐다보았다. 벚나무 잎으로 둘러싸인 기분이 들어 가만히 서 쳐다보았다. 그렇게 영화 리틀포레스트가 떠오르는 청량한 잎파리 속을 헤매였다.
# 나무
# 나뭇잎
# 초록
빗방울
성북천 긴 풀잎 위에 송골송골 올라와 있는 비를 볼 수 있다.
# 비
# 비 오는 날
# 빗물
# 성북천
# 송골송골
처진 꽃
비 오는 성북천의 하얀 데이지 꽃은 물을 흠벅 먹고 늘어져 있다.
# 꽃
# 비
# 비 오는 날
# 성북천
# 쳐진
# 축축
빨간 장미
길가에 늘어져 심어진 조팝나무들 사이로 장미나무가 빨간 꽃을 피웠다. 4월이 지나가 조팝나무와 벚나무의 꽃이 지고 혼자 피어난 장미는 짙은 초록색들과 대비된다. 크기가 작은 들꽃들이 피어나는 사이로 큰 꽃송이의 크기를 자랑하는 장미의 모습이다.
# 꽃
# 도란도란다리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노란 나팔들
성북천가의 바위 틈 사이로 작은 크기의 노란 꽃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꽃송이 하나하나가 마치 뿔나팔같은 모양을 하고있다. 꽃의 형태를 보아 선호색속으로 추측된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샤스타데이지
큰금계국과 함께 성북천 산책로 옆 돌담을 장식하는 흰 샤스타데이지 꽃들이다. 온통 노란색 꽃으로 뒤덮힌 돌담 사이로 종종 보이는 하얀 모습이 눈에 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희망의 다리
개망초
비슷한 크기의 노란 꽃들 사이로 하얀 개망초가 피었다. 다른 꽃들과 비교했을 때 마치 짧은 실들을 꽃아놓은 듯 유난히 얇은 꽃잎들이 특징적이다. 개망초의 이파리에 올라온 작은 벌레의 모습도 모인다.
# 꽃
# 도란도란다리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콩다닥냉이
콩다닥냉이에 작은 크기의 흰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주로 길가와 공터에 자라며 콩다닥냉이꽃은 5월에서 8월 사이에 핀다. 이름처럼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줄지어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꽃
# 도란도란다리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큰금계국
4월 초에는 꽃봉오리만 보였던 큰금계국이 꽃을 피웠다. 선명한 노란색을 띤 금계국들이 성북천 산책로의 돌담을 한가득 채우고 있다. 개화시기가 다른 여러 꽃들이 차례대로 성북천을 풍경을 메워가는 모습이 신기하다.
# 꽃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성북천 고들뺴기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인 고들뺴기가 성북천에 점점 만개하기 시작했다. 겉으로 보면 씀바귀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그 특징으로 보았을 때 확실한 고들뺴기다. 한편, 고들빼기는 종종 나물로 사용되기도 한다.
어릴 적 불던 민들레 씨
성북천에서 나름 쉽게 볼 수 있는 민들레 씨이다. 민들레 씨를 보니 어릴 때 후후 불며 장난을 쳤던 기억이 난다.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
다리 아래
노랑 꽃이 다리 정말 바로 아래 피어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여름 단풍
단풍이 지는 것을 본지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단풍나무에 단풍이 핀 것을 보니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 단풍
# 성북천
# 자연
같은 자리, 다른 벚꽃나무
3월달에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면, 어느덧 늦봄이 와 벚꽃은 모두 지고 파릇한 타원형의 잎만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21-mary.lee07164-080 참고)
# 벚꽃나무
개양귀비
마약으로 쓰이는 일반 양귀비와는 다르게, 관상용으로 심어진 개양귀비이다.
# 꽃
# 빨간색
지칭개
국화과의 '고독한 사랑'이라는 의미의 지칭개는 꽃이 조뱅이와 매우 유사해 혼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꽃잎의 끝자락을 보면 지칭개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잎은 로제트 잎이라 불리기도 하며 이름은 멈칫거린다는 의미의 '주춤'과 연관되어있지 않은지…
# 꽃
# 분홍색
분홍 진달래
분홍색 진달래가 모여 피어있다
# 꽃
# 산책로
# 생태계
# 성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