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상상파크 입구의 저녁노을 그을진 모습이다.
지선관 입구이다.
낙산공원 돌아가는 길 방향의 풍경이다. 공학관을 앞으로 소나무와 가로등 돌길, 돌다리이 반겨주고 있다,
낙산공원 가는 길 나무 밑에 핀 버섯 2개의 모습이다.
바위 밑의 경사가 아찔해 보인다.
정자의 여러 각도 방향의 모습들을 찍어보았다. 올라가지 마세요. 라고 써 있다. 만약 저 팻말이 없다면 위에서 소풍을 즐길 수도 있겠다.
낙산공원 위에 있는 닭장의 모습이다. 귀여운 닭 두마리가 우릴 반겨준다.
낙산공원 가는 길 쓰레기통처럼 생긴 나무 조형이다. 페인트칠을 한 모습이다.
큰 바위 위에 정자 하나가 위치한 모습이다. 신비적인 느낌을 준다.
낙산공원 옆 벤치들의 모습을 두 군데 찍어보았다. 한 곳은 원형 책상에 벤치 3개, 한 곳은 직사각형 책상에 벤치 1개이다.
소나무가 가로수길 처럼 지고 밑에는 돌계단, 가로등이 있는낙산공원 옆에 노란 봉투들이 있다. 낙엽들이나 쓰레기들을 모은 듯하다.
인성관 부근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소나무의 모습이다. V자 형태로 보면 될 것 같다.
낙산공원 가는 길 옆 가로등의 모습이다. 울창히 핀 소나무가 한층 풍경을 더 장식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본 공사장 풍경. 언제쯤 다 지어질까?
상상관 옥상에서 본 달동네와 노을 풍경이다.
대학교 전자 안내판. 기숙사 상상빌리지가 화면에 소개되어있는 모습이다.
미래관 건물 쪽 기념품 전시관의 모습이다. 펜,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들을 팔고 있다.
한성대학교 상상관 점자안내판이다. 시각장애인을 배려하는 대학교의 모습~
공학관 부근 옥상에서 보는 진리관, 상상관 풍경의 모습이다.
공학관, 기숙사 상상빌리지 부근의 계단 모습이다.
공학관 가는 길 울타리 옆의 전봇대의 모습. 노을 지는 모습이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법한 모습이다.
공학관 밑 지하실 누가 그렸는지 모를 그래피티의 모습. 힙합이나 뒷골목을 연상케 한다.
공학관을 75도 가까이 치켜본 모습. 사진을 보면 등대와 밑을 장식하는 테트라포트가 보이는 착시현상을 겪을 수 있다.
공학관 가는 길 가로수 길 (오른쪽 모습)이다. 나무 옆으로 달동네와 성곽이 반겨주고 있다.
지선관 부근 기둥 위 확성기의 모습. 벌레 퇴치용으로 제작된 것처럼 생겼다.
한성대학교종합상황실 간판을 왼쪽 면에서 찍어보았다. 우리 학교의 이미지와 맞게 진한 파란색인 모습을 보여주며 햇빛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성대 버스킹 존. 앞으로 진리관, 옆으로 피구(축구장)이 보인다. (세 번째 사진) 밑에는 누가 썼는지 모를 선들이 엉켜있는 건 덤.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는 상상관 시계. 초봄 사이에 찍은 노을이 아직 어둡지 않은 시간대에 시계를 더욱 밝혀준다.
피구(축구)장 옆모습. 그물 사이로 노을 비친 상상관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