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전체메뉴
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기록
처음등록순
최근등록순
랜덤으로
# 성북천
1462
# 한성대학교
582
# 자연
438
# 한성대
339
# 식물
279
# 꽃
245
# 풍경
244
# 돈암시장
233
# 상상관
220
# 코로나
219
# 코로나19
216
# 생태계
209
# 쓰레기
192
# 건물
182
# 가게
178
# 학생생활상
164
# 삼선교
164
# 대동제
158
# 나무
155
# 자연환경
153
1
2
3
돌다리
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 4월
# 성북천
# 자연환경
# 풍경
# 하천
성북천의 비둘기들
성북천 늘벚다리 근처 강가에 비둘기들이 모여있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하천
늘벚다리 풍경
2021년 4월 말의 늘벚다리 풍경
# 4월
# 성북천
# 자연환경
# 풍경
# 하천
늘벚다리 위
늘벚다리 위 모습이다. 늘'벗'다리로 많이 쓰이지만 정식 명칭은 늘'벚'다리이다.
# 4월
# 다리
# 성북천
# 풍경
희망의 다리 위
희망의 다리 위 모습이다. 가운데 차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인도가 있어 통행에 지장이 없다.
# 4월
# 다리
# 성북천
# 풍경
도란도란 다리 위
도란도란 다리 위 모습이다. 평소에 다닐 땐 몰랐는데 '도란도란다리' 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 4월
# 다리
# 성북천
# 풍경
작고 작은 꽃마리
제대로 피어도 매우작은 크기인 2mm가 특징인 꽃마리 이다. "나의 행복, 나를 잊지 마세요"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삼선교 꽃밭
삼선교의 도로쪽에 있는 꽃밭이다. 개화시기에 힘입어 다양한 꽃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질긴 덩굴
담쟁이 덩굴은 치우고 남은 흔적으로 추정된다. 본체가 치워지고도 여전히 단단히 벽에 붙어있다.
# 4월
# 덩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붙어서 피는 돌단풍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피는 돌단풍이다. 이름의 유래는 잎믜 모양으로 단풍입과 비슷한 모양이라 돌단풍이라고 한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푸르른 종지나물
성북천 물가 가까이에 핀 종지나물이다. 종지나물은 제비꽃에 한종류이며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불린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둑방속 클로버
성북천의 둑방속에 무수한 풀들 사이로 클로버들이 숨어있다.
# 4월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 풀
진달래와 흰진달래
우리들에게 익숙한 보라색의 진달래와와 익숙하지 않은 흰진달래가 함깨 피어나고 있다. 같은 종이라도 색이 다른 꽃들이 함께있는게 신기하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활짝 핀 진달래
평년보다 조금 일찍 핀 진달래가 뚝방에 가득하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씨앗이 나온 민들레
노란 꽃이 지고 씨앗이 나오기 시작하는 민들레 꼿들이다.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갈 그 날이 기대된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홀로 핀 나무쑥갓
흔히 들국화라고 불리우는 꽃들중 하나인 나무쑥갓(마가렛)이다. 실제로 들국화라는 꽃은 없으며 비슷하게 생긴 꽃들이 들국화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을 뿐이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꽃이 진 벚나무
평년보다 조금 일찍피고 비가 내려 꽃이진 벚나무의 모습이다. 벚나무 하면 연상되는 모습이 아니라 조금 생소 하게 느껴진다.
# 4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붉게 물든 단풍나무
삼선교에 몇 안되는 단풍나무중 가장 큰 단풍나무가 4월을 맞이하여 매우 붉게 물들어있다.
# 4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벚꽃이 다 진 성북천의 모습
3월말까지만 해도 분홍빛으로 물든 성북천이었는데 비도 내려서인지 벚꽃이 남아 있지 않다. 성북천은 벌써 여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4월
# 성북천
# 풍경
걷고 싶은 성북천 산책로의 모습
걷고 싶고, 뛰고 싶어지는 성북천 산책로의 모습이다.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는 사람도, 음악을 들으며 뛰는 사람도 있다.
# 4월
# 성북천
# 풍경
파릇파릇한 식물들과 성북천
봄이 되어 파릇파릇해진 식물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그 옆으로 성북천이 흐른다.
# 4월
# 성북천
# 식물
# 풍경
도란도란교의 모습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높이 제한은 1.9M이다. 도란도란교에는 해당 사진과 같이 각종 현수막이 걸리기도 한다.
# 4월
# 성북천
# 풍경
산책로에서 올려다 본 분수광장의 모습
성북천 산책로에서 본 분수마루광장의 모습이다. 분수광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계단은 없고, 산책로 옆 계단을 통해 조금 걸어가면 된다.
# 4월
# 성북천
# 풍경
빗물과 함께 흘러 가는 성북천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빗물과 함께 흘러가고 있다.
# 4월
# 성북천
# 풍경
비 오는 날, 분수광장에서 내려다본 성북천
비가 오는 날의 성북천의 모습을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보았다. 비가 오는 탓인지 산책로에는 사람이 없다.
# 4월
# 삼선교
# 성북천
# 풍경
오리와 백로
오리가 자니까 슬쩍 비켜주는 백로의 모습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노란 길냥이 둘
둘이 놀다가 둑방에서 데구르르 떨어지는 모습을 못 찍어 너무 아쉽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포유류
둑방 위에 앉은 비둘기 무리
비둘기는 사람 구경하러 왔나보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돌계단을 오르는 백로
물장난하듯이 보인다. 시원하겠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여기도 청둥오리
날이 좋으니 낮잠도 잘 오겠다.
# 4월
# 동물
# 성북천
# 자연환경
# 조류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