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2007년 한성대 진리관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2022년 진리관의 외관의 모습이다. 진리관 건물 자체의 형태는 거의 유사하지만 2007년에는 흙으로만 조성이 되었던 진리관 앞 운동장에는 2022년 현재 잔디밭과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야외 벤치와 테이블이…
2008년 한성대 창의관 외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창의관의 모습이다. 외관적인 측면에서 창의관의 2008년과 2022년의 큰 차이는 없다.
우촌관 1층 책상에 붙어있는 문진 확인 스티커이다. 요일 마다 다른 색상을 주었고 점차 크기가 작은 스티커로 변경되었다.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자 보급을 중단하였다.
코로니로 인해 우촌관 1층 출입문을 통제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책 소독기이다. 이용 방법이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다.
코로나에 민감한 시기에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기계이다.
코로나 인해 체육 시설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을 막고자 발열 여부, 백신 접종 상태 등을 확인하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상상관 1층 정문에 비치된 열 감지 카메라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인 만큼 다 좋은 장비를 사용중 이다.
상상관 2층에서 출입하는 문이 코로나로 인해 출입 통제되고 있다.
상상관에 위치한 카페 '팥고당' 내부에 ROTC가 제공하는 무료 마스크를 비치했다.
학식당 내 매점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의 개수와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우촌관에 위치한 우편취급국 앞 흡연구역이다.
우촌관에 위치한 우편취급국 간판과 우체통이다.
상상관 내부의 복도 모습으로 보통 연구실이나 강의실이 이러한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상상관 10층에서는 대학원 교학팀 사무실을 볼 수 있는 대학원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상상관에는 각 층별로 복도에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다.
IPP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컴퓨터 세미나실 내부의 모습으로 예약 후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컴퓨터 실습실과는 다르게 계단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어 높낮이에 따라 좌석을 선택할 수 있고 뒤쪽에서도 앞이 잘 보이는 효과를 띈다.
이론 수업을 진행하는 일반 강의실의 내부 모습으로 학생들이 앉아서 수업을 듣는 책상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고 앞쪽에는 큰 화면과 칠판이 있다.
주로 컴퓨터를 활용해야 하는 실습이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컴퓨터 실습실의 내부 모습이다.
상상관 10층에 있는 대학원 강의실로 일반 강의실 보다는 크기가 작아 제한 인원이 한정적이다.
상상관 1층 로비 안쪽에서는 한성의 설립부터 현재와 미래까지의 기록들을 선별 전시해놓은 한성 기록 전시관인 한성아키비움을 구경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방중 오전 10시 ~ 오후 3시이고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상상관 2층에서는 강의실에 들어가기 전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쇼파를 배치해놓은 복도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상상관 1층 로비의 내부 모습으로 출입구를 통과해 체온을 재기도 하고,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기 위해 거쳐 지나가기도 하고, 앉아서 쉬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되어 있다.
상상관에 있는 많은 종류의 강의실 중 하나로 계단식으로 이루어져 높이에 따라 학생들이 앉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강의실이다.
탐구관 504호에서 보이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진리관과 학군단, 그 뒤로는 연구관과 장수마을도 보인다.
낙산공원 위에 있는 닭장의 모습이다. 귀여운 닭 두마리가 우릴 반겨준다.
한성대 버스킹 존. 앞으로 진리관, 옆으로 피구(축구장)이 보인다. (세 번째 사진) 밑에는 누가 썼는지 모를 선들이 엉켜있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