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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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관 3층, 사물함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여러 영어 글씨 그림 스티커가 붙어있다.
창의관 3층, 메타버스 아이템 크리에이터 과정 포스터이다. 일정, 대상, 교육방식, 강의 내용 등이 기재되어 있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여러 캐릭터들의 스티커가 붙어있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문진확인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는 사물함이다.
창의관 5층, 공모전 작품 전시대에 전시되어 있는 입체그래픽디자인 실험에서 제작한 공모전 작품들이다
창의관 5층, 공모전 작품 전시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중 '마다가스카'라는 작품이다.
창의관 6층 공모전 작품 전시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중 '자유를 위해'라는 작품이다.
창의관 6층, 공모전 작품 전시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 중 '공간에서의 나전칠기' 작품이다.
창의관 3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기다란 사물함에 막혀 윗쪽 창밖만 볼 수 있다. 낙산공원의 나무들과 나무에 가려진 연구관이 보인다.
창의관 4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창밖으로 불켜진 상상관을 볼 수 있다.
창의관 5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수상하게 생긴 문을 열고 나가면 작은 공간에 창이 있다. 창밖으로 낙산공원의 나무들과 연구관이 보인다.
창의관 6층 왼쪽 복도의 끝 나있는 창이다. 창밖으로 연구관 뒷편과 공학관 건물이 보인다. 풍경 하단에는 낙산공원도 볼 수 있다.
창의관 6층에서 계단을 오르면 갈 수 있는 옥상정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순서대로 정면, 좌측, 뒷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인데 첫 번째 사진에서는 높은 아파트들과 상상관을, 두 번째 사진에서는 연구관 뒷편과 공학관, 그리고 장수마을을, 세 번째 사진에서는…
미래관 3층 집중열람실 앞에 놓인 벤치에서 통창을 통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창의관의 왼쪽 입구와 낙산관으로 들어가는 우측 입구를 볼 수 있다.
미래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탁 트인 통창을 통해 창의관과 하굣길을 볼 수 있다.
미래관 4층에서 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위층과 다르게 통창으로 벽이 꽉 차있다. 통창을 통해 창의관과 하교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왜인지 모르게 학생증을 인식하고 퇴실하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부착되어있는 다수의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다양한 크기와 알록달록한 스티커로 코로나19가 존재했다는 흔적이기도 하지만, 장식으로써도 제 역할을 한다.
창의관 옥상정원의 벤치 사이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창의관 6층에서까지는 보이던 미래관과 재개발구역은 보이지 않고, 한성여자고등학교 건물 일부와 주거단지가 보인다.
창의관 6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사진 상단에 있는 나뭇가지는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쇼파와 함께 있는 나무의 일부분이다. 또한, 6층에서는 한성여자고등학교 뒷편에 있는 재개발구역이 잘 보인다.
창의관 5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창의관 4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창의관 3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쇼파에 앉아 이 풍경을 볼 수 있다.
창의관 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사물함과 그 뒤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사물함에 가려져 미래관과 한성여자고등학교가 잘 보이지 않는다.
창의관 1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미래관과 한성여자고등학교 건물이 보인다.
창의관 각 층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사용한 자가진단키트 수령한 장소 외 폐기 금지로,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방지하였다. 자가진단키트는 창의관 입구에 있는 상주 TA(교육조교)에게 반납하라고 표시되어있다.
2022년 창의관의 모습이다. 1981년에 학생복지관으로 준공되었고 2008년 리모델링을 마쳐 창의관이 되었다. 지하에 학생식당과 매점이 있다.
2008년 한성대 창의관 외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창의관의 모습이다. 외관적인 측면에서 창의관의 2008년과 2022년의 큰 차이는 없다.
창의관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 파란색 소파가 놓여 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잠깐 소파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다.
학술정보관 3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가 함께 보인다.
학술정보관 4층에서 보는 창의관의 모습이다. 5,6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셔틀버스와 학식당의 입구도 함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