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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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촬영한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입구 왼쪽에 위치한 모과나무. 푸릇푸릇한 잎이 나는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3층에 위치한 1학년 동양화실기실 문이다. 학생들이 글라스데코로 문을 장식하였다. 복도에서는 은은한 물감 냄새가 풍긴다.
지선관 3층에 위치한 3학년 동양화실기실이다. 문에 '진짜춥다 닫자', '늘어가는 밤샘 열려가는 피지샘'이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지선관 2층 복도 작품 옆의 메모. '가져가지 마세요! 가져간 사람 다시 돌려주세요ㅠㅠ 가져가면 3대가 망함~ 조심'이라고 적혀 있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모습이다. 목련은 낮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밤이긴 하지만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주위가 엄청 어둡진 않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거의 피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주는 활짝 피어 있었다.
지선관 2층 복도에 부착되어 있는 그림 기획 전시 포스터이다. 지선관 305에서 개최되며 2022.04.05~2022.04.12까지 개최된다.
지선관 1층에 들어서자마자 정면에 위치한 강의실 문에 학생들이 글라스데코로 꾸민 루피가 남겨져있다. 지선관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사용하는 실습 공간으로 오랜시간 디자인 전공 학우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이 곳곳에 있다.
지선관 1층 102호에 위치한 1학년 서양화실습실의 문에 장식된 다양한 캐릭터들이다. 실제 1학년 서양화실습실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글라스데코를 활용해 제작해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1980년과 1997년 지선관 사진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지선관 모습이다. 1980년에는 지선관 앞에 제법 큰 규모의 계단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그 공간에 연구관이 들어서면서 과거와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다.
[22.04.05]지선관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아직 활짝 핀 모습은 아니고 조금 더 있으면 활짝 필 것 같다.
[22.04.05]지선관 앞에 있는 목련나무의 모습이다. 꽃봉오리가 맺혔다.
[22.04.05]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무에 잎이 없어 앙상해 보인다.
[22.04.05]지선관 옆에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에서 연두색 잎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자목련의 꽃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1980년 지선관의 모습을 참고하며 촬영한 2022년 지선관 외관의 모습이다. 1980년에는 지선관 건물로 이동할 수 있는 큰 규모의 계단이 앞에 존재했으나 2022년 현재는 지선관 앞에 연구관이라는 건물이 생기면서 상상파크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마련되어 있는…
지선관 입구이다.
지선관 부근 기둥 위 확성기의 모습. 벌레 퇴치용으로 제작된 것처럼 생겼다.
지선관에 위치한 왕산악 동아리방 문 앞에 붙어 있는 신입 부원 모집 소식을 홍보하기 위한 포스터이다. 특히 아래쪽에 붙어 있는 포스터는 2022년을 맞이해 왕산악 45기 부원을 모집하기 위해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