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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핀 철쭉
같은 종이라도 유난히 이르게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이 있다. 성북천 담벼락에 심어진 한 철쭉이 가장 먼저 꽃을 피운 모습이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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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
늘벚다리를 넘어 심어진 복숭아 나무에 분홍색 꽃이 피었다. 모두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아 산책을 나왔던 사람들이 사진을 한 장씩 찍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꽃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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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옆 하얀 조팝나무
하천 바로 옆에 심어진 조팝나무에 흰 꽃들이 활짝 피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의 눈길을 한 번씩 이끌고 이끌린 사람들은 흰 꽃들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흰민들레
여러해살이풀 흰민들레는 민들레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꽃잎이 하얘 구별하기 쉽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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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진성북천2
또다른 벚꽃이지는 변화를 보기위해 다리위에서 찍은 성북천에 모습
# 꽃
# 날씨
#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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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천
# 옷차림
# 풀
# 풍경
데이지 꽃밭
4~6월 사이에 피는 데이지 풀네임은 샤스타데이지이다.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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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
# 샤스타 데이지
# 성북천
내년 준비
민들레가 벌써부터 내년 준비를 하며 날아갈 바람을 기다린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조화
노란 꽃, 초록 풀, 보라파랑 꽃 세 식물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
# 꽃
# 노랑
# 성북천
# 식물
# 조화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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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꽃
성북천에서 유일하게 알 수 있는 꽃, 민들레이다.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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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천
살기 힘들당
덩굴식물도 아닌데 돌벽에 붙어 사는 힘든 꽃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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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 환경
꽃인가 풀인가
인터넷 사이트에 검색해봤지만 꽃인지 풀인지도 잘 모르겠다.
# 꽃
# 성북천
# 풀
길쭉 노란 꽃
꽃들이 피는 시기들이 다르니 갈때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난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환경
이름 모를 꽃
민들레도 아닌 정체 모를 꽃이,,이쁘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편의점 앞 풀
편의점 앞 흙도 보이지 않는 틈에서 살아있는 풀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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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시들어버린 꽃
이쁘게 피어있던 꽃들이 시들고 이제는 다른 꽃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려고 한다.
# 꽃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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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피는 것, 붉은 생기
붉은색의 꽃이 풀 사이 숨어있다. 이미 색을 잃어가며 지는 꽃 옆에 생명력을 내뿜는 강렬한 붉은빛의 꽃봉오리가 보인다.
# 꽃
# 식물
# 자연
구절초 꽃다발
구절초가 한가득 피어났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구절초는 한약재로도 쓰인다. 흰 잎과 노란 수술의 꽃들이 모여 꽃다발처럼 풍성함을 자아낸다.
# 구절초
# 꽃
# 생태계
# 식물
# 자연
화사한 철쭉이 피어나다
계단 옆 철쭉이 피어나있다. 화사하게 핀 철쭉은 4~6월까지 피어난다. 벚꽃이 져버려 헛헛한 맘을 달래준다. 흰색, 분홍색 한대 피어나 마치 꽃다발을 연상시킨다.
# 꽃
# 생태계
# 자연
# 철쭉
민들레
성북천 산책로 가 민들레는 씨를 퍼뜨릴 준비가 되어있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마가렛
성북천 둑방에 마가렛이 피어있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성북천 둑방
둑방 사이사이에 꽃이 피어있다.
# 4월
# 꽃
# 둑방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 하천
초롱꽃속
성북천 산책로에 피어있는 초롱꽃속이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작고 작은 꽃마리
제대로 피어도 매우작은 크기인 2mm가 특징인 꽃마리 이다. "나의 행복, 나를 잊지 마세요"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환경
삼선교 꽃밭
삼선교의 도로쪽에 있는 꽃밭이다. 개화시기에 힘입어 다양한 꽃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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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서 피는 돌단풍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피는 돌단풍이다. 이름의 유래는 잎믜 모양으로 단풍입과 비슷한 모양이라 돌단풍이라고 한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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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종지나물
성북천 물가 가까이에 핀 종지나물이다. 종지나물은 제비꽃에 한종류이며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불린다.
# 4월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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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흰진달래
우리들에게 익숙한 보라색의 진달래와와 익숙하지 않은 흰진달래가 함깨 피어나고 있다. 같은 종이라도 색이 다른 꽃들이 함께있는게 신기하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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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진달래
평년보다 조금 일찍 핀 진달래가 뚝방에 가득하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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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나온 민들레
노란 꽃이 지고 씨앗이 나오기 시작하는 민들레 꼿들이다.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갈 그 날이 기대된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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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핀 나무쑥갓
흔히 들국화라고 불리우는 꽃들중 하나인 나무쑥갓(마가렛)이다. 실제로 들국화라는 꽃은 없으며 비슷하게 생긴 꽃들이 들국화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을 뿐이다.
# 4월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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