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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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의 과학관(공학관) 사진을 참고하여 촬영한 2022년의 공학관 모습이다. 공학관 앞에는 넓은 공터가 있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었으나, 현재는 기숙사인 상상빌리지(오른쪽 건물)가 들어서면서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학관 b동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1층 복도 창문이다. 낙산성곽이 작게 보이고 장수마을이 가까이에 보인다.
공학관 가는 길 담에 자라난 덩굴에서 아기손 이 잎이 자라나왔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장을 뒤덮은 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1990년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공학관 A, B동의 전경으로 당시에는 과학관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지만 2022년 현재는 공학관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1990년 과학관 앞 공터는 골대, 네트 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설과…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시계는 6시 20분을 가리키고 창밖은 아직 화창하며 밝은 날씨이다.
공학관 가는길 달동네. 울타리가 낮아 풍경이 잘 보인다.
공학관 부근 옥상에서 보는 진리관, 상상관 풍경의 모습이다.
공학관, 기숙사 상상빌리지 부근의 계단 모습이다.
공학관 가는 길 울타리 옆의 전봇대의 모습. 노을 지는 모습이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법한 모습이다.
공학관 밑 지하실 누가 그렸는지 모를 그래피티의 모습. 힙합이나 뒷골목을 연상케 한다.
공학관 가는 길 가로수 길 (오른쪽 모습)이다. 나무 옆으로 달동네와 성곽이 반겨주고 있다.
공학관 B동에서 A동을 잇는 다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