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주로 컴퓨터를 활용해야 하는 실습이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컴퓨터 실습실의 내부 모습이다.
상상관 10층에 있는 대학원 강의실로 일반 강의실 보다는 크기가 작아 제한 인원이 한정적이다.
상상관에 있는 많은 종류의 강의실 중 하나로 계단식으로 이루어져 높이에 따라 학생들이 앉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강의실이다.
탐구관 1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창에 밖에서 안으로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필름이 붙여져 있다. 필름 위로 진리관과 소나무가 보인다.
탐구관 3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탐구관 4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왼편에 작게 학송관도 볼 수 있다.
탐구관 5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탐구관 504호에서 보이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진리관과 학군단, 그 뒤로는 연구관과 장수마을도 보인다.
강의실 밖의 달동네 풍경이다.
강의실 내 창밖 아파트 숲이 보이는 풍경이다.
노란색 문 틈 너머로 불 꺼진 강의실과 창 밖 풍경이 우릴 반겨준다.
따닥따닥 붙어있는 걸상 뒤의 의자 풍경이 멋지다.
강의실 내 창에서 밖 풍경을 찍은 모습. 크고 작은 건물들이 보이며 시계는 노을과 걸맟게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다.
대강당 넓이의 강의실. 의자들과 책상들 위로 칠판같이 생긴 벽이 보인다.
강의실 분홍색 문 사이로 창밖 풍경이 보인다.
기록선별과 평가 대면수업이 이루어지는 탐구관 505호에서 보이는 진리관과 연구관의 모습이다.
탐구관 1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507호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던 상상큐브가 가까이 보인다.
탐구관 3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날아다니는 새의 모습이 함께 찍혀 신기하다.
탐구관 507호에서 보이는 성북구 모습이다. 캠퍼스 뒷편의 주택단지와 공사장이 한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