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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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파는 카페이다.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역상생 참여업체이다.
정각사로 들어가는 계단이다.
쏟아질 것같은 골목길
한성인의 대표적인 분식집이다. 각종 분식 음식종류를 제공한다.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며 음료로 제공되는 보리차가 맛있었다.
옛돌박물관에서 아트램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과 설명하고 있는 스태프를 담은 영상이다.
골목 끝 초록대문 뒷 편엔 무엇이 있을까 - 삼선교로4나길
삼선동 길목에 설치된 삼선동 마을알림방 게시판이다.
삼선교에서 하늘다리사이에 핀 벚꽃나무이다. 봄느낌 가득이다.
성북천의 연극•공연 관련 분야를 잘 보여주는 연극 의 홍보 포스터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정각사의 입구 모습이다.
담벼락에 마을 사람들의 바람을 포스트잇 형식으로 그려 놓았다.
낮은 돌 담벼락 뒤로 한성대학교 건물 사이의 풍경이 보인다. 붉은 지붕이 특히 눈에 띈다.
1972년 여성동아에 처음 연재되었고 1978년 초판이 출간된 박완서의 작품이다. 1950년 6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의 서울을 무대로 개인이 온몸으로 경험한 6.25전쟁을 서술하였다. 해당 표지는 2012년 세계사에서 출간된 판본이다.
성북천 입구 옆에 액자 크기의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오르막을 대신할 계단과 핸드레일
카페 성곽마루의 풍경을 맑은 하늘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함께 보이도록 측면에서 담았다.
골목길 한 편에는 각종 페인트 도구들이 쌓여 있다. 마을에 관련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골목을 지나가던 중에 주민들이 쉽게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돌로된 턱이 있다.
성북천으로 갈 수 있는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의 모습이다.
이건자 공연으로 배뱅이굿 이수자, 한성여중교사, 성북북악협회 성북지구이사로 활동중이신 선생님께서 배뱅이굿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와플대학 근처 학교 올라가는 길의 사거리 둑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