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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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있는 많은 골목 중 하나
초봄 연두빛의 봉오리들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불패한성 자 이제 대동이다” 폐막제 공연에서 문화선전 공연
우주비행사가 그려져 있는 벽화이다
파란 지붕 너머로 삼선 3구역의 붉은 건물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대조된다.
삼선3구역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교수님과 학우들의 모습이다.
낙산공원 가는 길 옆 가로등의 모습이다. 울창히 핀 소나무가 한층 풍경을 더 장식하고 있다.
학교 밑에 내려오면 있는 카페 그란데이다. 프리스타일과 더불어 양대산맥을 자랑하던 카페 맛집이었다.
테이크 아웃 커피컵과 음료수 캔 등이 버려져 있다.
내집지킴이가 있던 건물의 대문이다. 지금은 흔적도 찾을 수 없다.
들어가보기 전에는 있는지 알 수 없었던 샛길
코로나로 인해 시장 통로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발판을 눌러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다. 또한 몇몇 소 소독제 뒷 편에는 안내문을 붙여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탐구관 5층 복도 풍경의 모습이다.
낙산공원 입구 근처 새마을 운동의 흔적인 삼선동 주민들의 소원이 벽 속에 남아있다.
재개발 건물 앞 나무 건물 앞의 좁은 화단에서 자란 작은 나무이다. 줄기가 잘 지탱되지 못하고 일부는 거의 바닥에 닿아있는 모습. 화단이 좁아서 나무가 크게 못자라는 것 같다.
미래관 지하 1층에 위치한 한성대학교 학생상담센터의 입간판이다. 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가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안내와 연락처, 학생상담센터 위치 등이 적혀 있다.
창의관 옆에 있는 낙산관 입구이다. 낙산관 우측면에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마을 지붕 속에 숨겨져있는 분홍 예쁜 벚나무이다.
삼선교로 10다길 부근 예안교회가 있는 골목
새로 공사한듯한 집 옆이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모습이다. 목련은 낮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밤이긴 하지만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주위가 엄청 어둡진 않다.
돈암동에 거주한 독립운동가 김재황의 집터로 추정되는 장소이다. 그는 연희전문학교 재학때부터 동교생과 함께 항일결사 조선학생동지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에 노력하였다. 당시 거주지는 돈암정 458-349번지이다. 추정 위치는 성북천이 한성대입구역쪽으로 접어들면서 꺽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