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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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꽃 위에 올라가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선잠박물관 전시주제인 예를 다하다 간판을 정면에서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다.
장수마을의 깨끗한 계단을 담았다.
우편물 여러개가 쌓여 있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주민이 오랫동안 오지 않았거나, 찾아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향긋한 꽃냄새 옆 술냄새가 퍼지고 있다.
위에서 보는 하늘정원 옥상의 모습. 간판을 왼쪽으로 아파트 숲이 뒤에서 보인다.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아무 것도 놓여있지 않은 모습
마을의 빌라
벚꽃이 피어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성북천에 누군가가 흘려보낸 비닐봉지가 있다.
건물외벽청소, 방수, 실리콘, 옥상방수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가게의 모습이다.
상상관 2층에 위치한 학술정보관 러닝커먼스 입구이다. 학생증에 있는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된다.
삼선동 어느 주택에서 생선을 잘 말리고 있다.
4월이 되자 마른 열매의 흔적만 남아있던 무궁화 나무에 어느새 연두색 잎들이 돋아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 우리가 흔히 아는 무궁화 나무의 모습처럼 무성하게 초록잎이 자랄 것이다.
각종 많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는 폐가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상상관 앞에서 바라본 광장이다. 농구장과 버스킹 공간, 그리고 멀리 주택가가 보인다.
1976년에 열린 한성여자대학교 제1회 축제의 모습이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운동기구를 하루에 한번 소독한다는 안내문으로 시민들을 안심시켜주고 있다. 운동기구에 설치된 손소독제.
강의실 밖의 달동네 풍경이다.
미래관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지날 때 보이는 풍경이다. 탁 트인 통창을 통해 창의관과 하굣길을 볼 수 있다.
마을벽화지도를 찍고 이 곳에 해당하는 곳을 다 찾아가봤지만 아직 뾰족 바위는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