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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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22.04.05]상상관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완전히 활짝 핀 상태는 아니다.
성북천은 예로부터 물난리가 많이 나던 지역으로 현재까지도 침수위험으로 인해 자동문이 운영되고 있다.
5월 첫째 주에 찍은 진달래동산이다. 의화정 앞에 활짝 폈던 진달래 꽃잎들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마당 옆. 법정스님의 유골 모신 곳의 사진이다.
텃밭에서 싹을 틔우는 식물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 푸드 트럭 6대가 왔고,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였다. 큐브스테이크, 닭꼬치, 닭강정, 커피, 초밥, 타코야끼 등을 판매하며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넘어가지 말라고 해놓은 것이다. 옛날 소주병색인것으로 보아 세월이 꽤 된 것 같다.
도란도란교에서 희망의다리까지의 자연을 보여주고 있다. 한눈에 보다 해당 구간이 삼선교에서 도란도란교에 해당하는 구간보다 식물이 더 울창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전된 간디헤어의 전경이다. 커트는 기본 15000원 시작이다. 현재 학교로 올라가는 데스로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담쟁이 덩굴은 치우고 남은 흔적으로 추정된다. 본체가 치워지고도 여전히 단단히 벽에 붙어있다.
막 출력해온 듯한 광고물이 기둥에 부착돼 있다.
집 대문 앞에 나무가 있다. 그 앞에는 접근금지 선이 있다. 집주인은 그동안 어디로 들어간걸까..? 나무가 문을 막고 있는데 말이다.
계단 손잡이의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 모습이다.
울타리 위로 솟아나온 장미나무
여러 갈래의 전깃줄 사이로 밤 하늘이 컴컴히 보인다.
인성관 2층, 206호에 위치한 민족예술동아리 탈패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부원이 실제로 동아리방을 사용하고 있어 문이 살짝 열려 있다. 문 옆에는 신입생 환영 문구가 적힌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한성대입구 2번출구 앞에 있는 자전거 펌프로 자전거 주변에 따릉이 밑 세워둔 자전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이다.
계단 위의 음식물쓰레기통이 생활의 흔적을 보여줌
지선관 입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