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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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옆에 풋살장이 있다. 테니스나 여러 운동 연습을 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다.
1989년 옛 강당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현재는 학송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이며, 게시판, 농구골대, 네트 등이 자리를 잡던 공간은 탐구관 건물 앞 휴식공간이 되었다.
성북천 광장에 핀 꽃에 변화가 찾아왔다.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광장에 핀 꽃의 색이 진해졌다. 좀 더 여름의 향기가 나는 듯 하다.
자동차에 가려져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장수마을 비석을 기점으로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 전경을 담았다.
늘벚다리에 설치된 난간의 모습이다.
낙산공원 방면 베란다의 모습
[22.03.15]탐구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
밤에 찍은 2003년 미래관의 모습이다.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을 지나 동소문로 방면으로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두번째 다리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삼선동 3가의 다산사. 골목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제 곧 재개발이 본격화 되면 당장 이 거리가 사라진다고 한다. 따라서 이렇게 하늘을 바라볼 수 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에 보이는 윤가네도 너무 그립다.
전단지들을 붙였다 떼며 남겨진 테이프들이 모여 밤하늘에서 폭죽이 터지는 듯한 모양새를 띄고 있다.
화단 위의 화분에서 식물이 자란다.
재개발을 기다리는 가게
강의실 밖의 달동네 풍경이다.
성북천의 돌담 벽면을 물고기로 장식했다.
장수마을로 가는 길 앞쪽 담벼락에 주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세지가 담긴 포스트잇 모양의 벽화이다.
2012년, 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이다.
성북구청장 명의로 부착된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경고문에서는 쓰레기 무단 투기시, 강력한 벌금을 예고하고 있다.
5월 중순에 삼선교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상상관 7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7층의 휴게실은 다른 층의 휴게실보다 훨씬 넓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