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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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3] 삼학송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1988년 개최된 사생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성북천에서 바라본 한성대 셔틀버스이다. 많은 학생들, 교직원분들을 태우고,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다른 집들보다 훨씬 오래되어 보이는 낡은 문의 집이다.
창의관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둥근 빨간 소파가 놓여 있다.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소파에 앉아 쉬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릴 수 있다.
벽화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동물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돼지처럼 보이는데.. 과연 어떤 동물의 모습일까?
주차장의 주차되어있는 자가용과 택시
식물의 잎사귀가 희한한 형태를 띄고 있는데, 중간 중간 보라색은 꽃인 듯 보인다.
1983년 수영장의 모습이다.
좁은 골목길 틈새로 보이는 기린 벽화
한성대 헬스장에 배치되어 있는 손소독제의 모습
원앙빌라 앞 주차를 막기 위한 드럼통이다.
삼선교에서 찍은 성북천 전경
성북구청장 명의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돼 있따.
최순우 옛집 뒷마당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항아리들이다.
전병, 유과, 뻥튀기, 튀각 등 다양한 전통과자 및 간식을 판매하고 있는 매대의 모습이다. 특히 현대적으로 다과를 재해석한 간식인 '다과 에너지바'도 인상적이다.
장수상회 간판과 쓰레기 봉투 판매소이다.
성북천에 볼 수 있는 운동공간
이 구역에 자라는 잡초들과 쓰레기 사진을 지난 4월에도 촬영하였었다. 그떄보다 쓰레기들이 더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건 내 기분탓일까 ? 그 전과 확실히 풀들은 더 많이 자랐다.
지난 오후에 촬영한 사진들에는 구름들이 잘 보이지 않았다면 이번 사진에서는 구름이 잘 보여 나무와 조화롭게 보인다.
빌라에 햇빛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