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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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된 간디헤어로 올라가는 입구를 찍은 것이다. 건물 옆에 계단으로 이어지는 입구가 존재한다.
담배꽁초도 아닌 담배'꽁치'버리지 말자는 경고글이 다소 귀엽게 작은 크기로 바닥쪽에 쓰여있었다. 애써 찾아보지 않는다면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CELINE' 작품이다. 꽃 조형물과 하얀 정장을 입은 마네킹이 같이 어우러져 있다.
현직 그림책 작가와 함께 미술수업을 받을 수 있는 미술공간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술 수업을 하고 있기도 하다.
[22.03.29]탐구관 옥상에서 촬영한 소나무의 모습이다.
[22.05.03]상상벨리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3월에는 꽃잎으로 활짝 핀 벚꽃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5월에는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공용 주차장에 자리가 거의 다 찬 모습이다.
옛 성곽마루가 있던 골목의 모습으로, 그 모습을 특징으로 하여 골목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삼선교 광장을 둘러보니 우뚝 솟은 태극기가 눈에 들어왔다. 새파란 하늘과 우리나라의 멋진 태극기의 조화가 마음에 든다.
술이 생각나게 하는 간판들.
창의관 3층, 메타버스 아이템 크리에이터 과정 포스터이다. 일정, 대상, 교육방식, 강의 내용 등이 기재되어 있다.
한성대학교 대학 사료실 내부의 모습이다.
작품의 모습. 박만철 작가의 이 작품은 버려진 나무, 와이어, 철구조틀을 이용한 주민 참여 작품이다. 환경보호 실천과 염원, 반성을 적은 친환경적인 삶을 표현하고 있다.
정문 앞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현수막과 전광판을 볼 수 있다. 당시 코로나19가 한창 심할 때 정문 이외의 문을 모두 출입 통제했었다. 그 때문에 출입 통제가 풀린 지금도 낙산관 올라가는 계단 옆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Gloomy-윤제휘
밤에 혼자서 하얗게 서있는 벚꽃을 성북천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성북천 주위의 무성한 억새풀을 사진으로 담았다.
도란도란교에서 희망의다리까지의 자연을 보여주고 있다. 한눈에 보다 해당 구간이 삼선교에서 도란도란교에 해당하는 구간보다 식물이 더 울창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 있는 담벼락 앞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마을의 곳곳을 안내하는 표지판
"필시 나도 이 성북에 사는 것은 산성을 바라보고 돌담을 끼고 거닐 수 있는 무용(無用)의 조건을 무시할 수는 없으리라." 성북동밤마실 행사장 초입에 세워놓은 김환기 화가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