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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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잡초가 쓰레기와 함께있다. 쓰레기가 건너 온건지 잡초를 방해하고 있다.
성북천 분수마루에 설치되어 있는 성북구 관광안내 지도이다. 간송미술관, 최만린 미술관, 문화공간 이육사, 만해 한용운 심우장 등 예술과 관련이 있는 많은 관광지들에 대한 정보가 명시되어 있다.
건물 양식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왼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 아니며 오른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다. 재개발 구역의 중앙과 우측을 사이에 둔 길이다.
한성대학교 정문쪽 길과 주차장쪽 길을 이어주고 있는 계단
무단투기를 한 범인을 찾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밤이 된 골목에 가로등이 없다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는 사진이다.
누군가 집 앞에 먹이를 두고가서 고양이가 와서 밥을 먹고 있다. 학교 학생들인지 지역 주민인지 누굴까?
데스로드 중턱에서 보이는 주택가로 이어진 계단.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렸을 것이다.
비가 오고 있는 삼선 5구역의 하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깨끗한 대문의 모습이다. 대문 옆 기둥의 꽃벽화가 예쁘다.
이웃간에 화목하게 해달라는 소원이 적혀있다.
상상관 9층 총장실 쪽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별도의 ID카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돈암시장의 북문이다. 아래 커다란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선녀들이 있는 천산의 모습이 콘크리트 사이에 그려져 있다. 돈암시장이 도시 속의 선산과 같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있는것 같다.
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창의열람실이다.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4층의 집중열람실과는 달리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율좌석제이다. 잔잔한 노래가 나와 카페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
강의실 문에 붙어있는 대면수업 방역수칙 안내문의 모습이다.
학교 앞에 있는 카페 마가렛이다. 저렴한 아메리카노가 정말 맛있었다.
이전한 한성회세꼬시에서 먹는 광어회 소자이다. 가격은 10,000원 이며 밑반찬이 많이 나온다. 야들야들한 광어회 맛이 일품이다.
3월 말 성북천에는 아직 완전한 봄이 오지 않은 듯 하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한성여자고등학교의 모습이다.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체육관이고, 측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학교 건물이다.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는 삼선 푸르지오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에서 연두색 잎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작은 계단에도 핸드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마을 내 유일의 보수업체인 청명의 전경이다. 주인분께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계시다.
탐구관 가는 길 근처에 박혀있는 머리돌로 설립자 '김의형'의 이름이 적혀있다. 다른 머리돌에 비해 상태가 양호하다.
엄청나게 가파른 언덕 위 화분들이 나란히 서 있다.
삼선동 어느 건물의 사장실 위에 한성대학교 교양과정 주임교수 안내판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