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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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안에 큰 나무가 있다. 그속에 풀들과 함께 자라나고 있다.
한성대 정문 앞 식당 중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에서 하나인 한아름의 시그니처 메뉴 '폭팔메산'의 사진
1990년에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현재 탐구관 앞에 위치한 것과 달리 이 당시에는 학교정문 앞에 위치했었다.
비어 있는 우편함이 대문과 함께 초록색으로 칠이 되어 있다.
한성인이 자주 가던 컵밥집이다
연회색 벽돌과 짙은 회색의 벽돌로 벽을 쌓아올린 도시한옥의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상파크 창문으로 장수마을을 마라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아래의 나무와 장수마을의 예쁜 색의 조화를 볼 수 있다.
재개발 가게의 메뉴판 입니다.
한성대학교 상상큐브쪽 재개발 예정 구역 옆에 건물에는 출입금지 라인이 둘러져있다. 그 옆 골목으로 나무 3그루가 있다. 전깃줄 위로 걸린 흰 구름과 파란 하늘이 멋있다.
집 문 앞 좁은 골목이다.
성곽마을 답게 작은 성곽들이 자리잡고 있다.
세월의 흐름으로 대문을 이루고 있는 나무의 칠이 벗겨져 얼룩덜룩한 색깔을 띄고 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외부 모습입니다.
옹기종기 삼선 3구역이 모여있는 모습이 5구역의 아파트와 대조된다.
빌라 대문 앞에는 중국어로 된 표지판이 붙어 있다. 주변에 중국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이전된 세꼬시 메뉴판이다. 광어와 우럭을 베이스로 다양한 해산물과 회를 판다. 계절에 따라 가능한 메뉴가 다르다.
출력 복사 제본 논문을 해주시는 가게의 내부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밤에 삼선 5구역에서 찍은 하늘의 모습이다. 늦은 시간인데도 하늘에 구름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학교의 마스코트였던 꽉까가 살던 가게이자 한성대학교 중문 앞에 있는 꽉까스위츠의 모습
2014년 서머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검정색과 섬세한 디자인으로 웅장해 보이는 한성대 성곽마을의 어느 집 대문이다.
핸드레일과 골목
창의관 3층, 메타버스 아이템 크리에이터 과정 포스터이다. 일정, 대상, 교육방식, 강의 내용 등이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