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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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5구역에서 올려다본 해의 모습 파란 하늘과 쨍쨍한 해, 몽글몽글한구름이 해 주위를 감싸 어우러진 모습이 멋있다.
공원 이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표지판이다.
돈암시장 북문 뒷면에 그려진 벽화다. 다른 선녀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세계에 가지 못하고 슬퍼하는 한 선녀를 볼 수 있다.
삼선 5구역의 높낮이 차를 알 수 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키 번호대로 서 있듯 화분들이 크기에 따라 서 있다.
성곽마을에서 바라본 전경
극단 아리랑의 연습실 입구 문이다.
작은 은색 대문의 좌측에 놓인 붉은 화분에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연구관 5층에서 담은 성곽마을과 삼군부총무당
숨이 찬 골목
지붕을 뚫고 나온 나무다.
우리옛돌 박물관에서 진행된 아트램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참여자가 만든 아트램프이다. 보라색 한지와 전통 문양을 활용하여 아트램프를 만들었다.
창의관 4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주민의 소원이 벽화에 적혀있다.
콘크리트 벽 사이로 그 생명력을 뽑내며 작은 꽃이 피어납니다. 사람들은 잡초라고 하지만 그 생명력과 작은 아름다움에 우리는 꽃이라고 부릅니다.
성북천 산책로 돌담에 심어진 큰금계국 꽃이 만개해 온통 화사한 노란빛이다. 사람들은 활짝 핀 꽃들을 바라보며 산책로를 걷는다.
곧 다가올 석가탄신일을 위한 연등이 있다. 밤에는 불이 켜지는 듯하다.
화분을 앞에 하나 내놓고 파란색으로 칠해 낡았지만 돋보이는 어느 집의 모습이다.
아직 날이 추워서 그런지 붉은 화분 속 식물들이 메말라 있다.
가게 옆 골목길의 모습.
학군단 앞에 위치한 거북이 비석이다.
재개발 구역이기 떄문에 이전되는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