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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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21시 이후의 삼선5구역 재개발예정구역 재개발 확정 이전의 거리와 다르게 불이 밝혀진 구역이 적다 주변의 비재개발구역과 대비되어보인다 우촌관 옥상에서 촬영
주위에 아무것도 놓여져 있지 않는 철제 문이 덩그러니 혼자 있다.
사용자의 체온을 측정하여 온도를 알려주고 정상 체온임을 알려주는 기계이다. 건물 이용자의 온도를 신속하게 측정하고 고열을 감지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의 역할을 하였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자목련의 꽃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이며 학술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삼선동 족제비가 한 마리의 적토마마냥 삼선공원을 달리고 있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한성의 놀이문화와 한성만의 독특한 놀이풍토가 아쉽다고 말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임을 담고 있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현재 공사중인 삼선 5구역 재개발 단지를 기록한 사진이다. 성북구 삼선동 2가에 위치한 삼선 5구역은 지난 2020년부터 철거가 시작되었고, 2024년에 아파트 단지가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삼선 5구역은 한성대 구성원들과 주민들이 점심을 먹으러 가는 식당가이자,…
대문 앞에 삼선동 제6통장이라는 표시가 붙어있다.
화재 발생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소화기구가 보관되어있다.
자연을 위해서 인도로 포장하지 않았고 출입금지 안내문이 있다
곧 여름이 오려는 듯 따뜻한 4월의 초 푸른 풀들과 나무가 있다.
오프라인 전시를 위하여 조별 전시를 하나의 보드위에 표현하였다. 보드 오른쪽 상단 위에 QR코드를 붙여 관람객이 온라인 전시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난관너머 풀숲사이로 꽃이 보인다. 누가 버린 꽃일까, 초록 들풀 사이로 보이는 노란 꽃이 낯설기만 하다.
학생들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하는 학식당 매점의 전자레인지 앞에도 손소독제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닭치고 먹어밥 맞은편 골목이다. 비공식적 흡연장소이다.
2012년 마을 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자기화분을 이용해 꽃밭, 화분을 제작하여 아름다운 꽃 피는 정원을 만들었다.
나무가 전봇대에 기대있는 것 같은 모습같다.
5층 건물 위에서 성북천과 삼선교를 바라보고 있다. 어떤 변화를 걸쳐 지금의 삼선교 성북천이 되었을까?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 정면에서 본 풍경이다.
담배 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