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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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지붕 속에 숨겨져있는 분홍 예쁜 벚나무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해 놓은 모습.
맑은 하늘 아래 서울 게스트하우스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게스트하우스 입구 사이로 고층아파트의 전경도 보이고 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화남이 잘 나타나는 표지판이다.
미래관 4층 사회과학자료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상상관의 현수막이 전체적으로 다 보이고 불이 들어와 있는 우촌관도 보인다. 창을 언제 닦았는지 모르겠지만 창이 더럽다.
전봇대 위에 하나님 나라 찾아요가 쓰여있다.
과거에 성북천은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복개된 형태로 상가아파트가 위치하였다. 따라서, 지금의 삼선교주변 성북천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자연을 보이는 이유는 2000년대 성북천 복원 사업이 시작되며 상가아파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지금의 삼선교 위치에는…
성북동밤마실이 진행되었던 메인 거리의 모습이다.
탐구관 뒷편 길에서 바라본 장수마을의 풍경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철창과 마을, 저멀리 성곽이 보인다.
나란히 늘어진 전봇대의 전깃줄과 한 집의 담벼락 위로 노란 화분 두 개가 어우러진 모습이다.
별장 밖 바깥마당에 있는 우물이다.
성북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서 전통적인 느낌의 패턴을 찾을 수 있다.
종이비행기와 포스트잇 벽화가 그려진 낮고 흰 담벼락과 연두색 울타리 사이로 골목계단이 이어진다.
옆에 조그마한 나무들은 다 돋았는데..
삼선 3구역의 한 집에서 여러 색의 꽃을 화분에 꽂아 기르고 있는 모습이다.
연구관 9층에서 본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다 다른 건물에서 본 장수마을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다른 건물에서 본 낙산성곽보다 가까이 보인다.
가로등과 함께 있으면 그림자가 생긴다. 그 그림자와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빈병이 되길 기다리는 술병
연구관 4층에서 바라본 삼군부총무당과 성곽마을
탐구관 5층 복도 풍경의 모습이다.
이론 수업을 진행하는 일반 강의실의 내부 모습으로 학생들이 앉아서 수업을 듣는 책상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고 앞쪽에는 큰 화면과 칠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