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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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닭퐁닭이라는 가게 옆 소나무 재개발로 가게는 빠졌지만 가게에서 키우던 소나무는 아직 그대로 있다. 소나무 주위로 파란색 물통, 노끈, 뚜껑 등 쓰레기들이 뒹굴고 있다. 누군가가 가게의 마스코트로 예쁘게 키웠을 나무가 지금은 관리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나무 벽
깨끗한 대문의 모습이다. 대문 옆 기둥의 꽃벽화가 예쁘다.
코로나19로 인해 DLC 운영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폐업한 이삿짐센터의 사진. 수 없이 많은 다른 사람들의 이삿짐을 옮기던 분이 자신의 짐을 옮길때는 어떤 마음이셨을지 궁금해진다.
하얀 꽃이 피어있는 나무가 마치 눈이 내린 것 같다.
한성 옷 수선은 아직까지도 가게가 열려 있었습니다.
가게 옆 골목길의 모습.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드레코딩에서 생산한 기록을 선별하기 위하여 조별 컬렉션의 아이템을 이용하여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모습. 코로나와 관련한 것들을 아카이빙한 공보찬, 김한나,…
마을에서 찍은 한성대의 모습이 저멀리 보인다.
집앞에 주차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다.
성곽 옆길에서 골목으로 내려가는 계단이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정각사에 있는 삼존불이다.
산책로를 걷다 이목을 끄는 보라색 꽃잎의 시선을 돌렸다. 희망의 다리 부근 산책로에 제비꽃이 활짝 피었다. 풀들 사이 피어난 제비꽃은 주인공처럼 봄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어느 집으로 향하는 골목이다. 한성대 학우들이 이 골목에서 담배를 많이 피웠다.
좁은 골목 끝에 있는 집의 대문이다. 대문에 광고 스티커가 붙어있다.
가로등과 함께 있으면 그림자가 생긴다. 그 그림자와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하림닭집과 사장님의 모습
나무가 따사로운 햇살을 맞고 서있다. 담벼락 밑은 음지인데 나무가 이만큼 큰 것이 신기하다. 하늘에 뭉게구름이 나무의 잎사귀 모양같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본 주택가의 모습이다. 주택과 공사현장이 보인다.
마을 내 절 가는 길 이정표
세계 제일 핫도그의 메뉴판 사진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파는 음식점 끼니를 떼우기 위하여 햄버거와 딸기쥬스를 자주 사먹음
벽돌로 아치형 기둥을 만들고 그 아래에 철제의 대문이 보인다. 문 위로 하얀색 계단도 인상적이다. 집을 계속 고쳐나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