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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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광장 가장자리에 진한 초록빛 잎의 나무가 무성하다.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가림막 같은 존재.
어떠한 집 문에 마켓 컬리 표식이 있는 통이 부착되어 있다.
강의실 내 창에서 밖 풍경을 찍은 모습. 크고 작은 건물들이 보이며 시계는 노을과 걸맟게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다.
벽과 문의 색상이 똑같은 주택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뜯어져 방치되어있는 대문이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할 방법으로 앞에 화단이 3개 조성되어있다.
낮에 찍어본 삼선 3구역 내 벤치 쉼터의 전경
성북천 분수광장 운동기구 중 허리돌리기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의 조팝나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도란도란교를 찍는 문정환을 찍은 사진이다. 성북천이 파릇파릇하다
수 많은 물고기 가운데, 홀로 빛나는 물고기가 있다. 물고기들 사이에서도 외모지상주의가 존재함이 틀림없다.
책마트는 2002년 부터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지금은 많이 볼 수 없지만 만화책이나 소설을 빌려주는 책방이다. 사장님께서는 당시 아파트가 있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계셨다. 아파트 1층에 상가들이 있었는데 당시 시장은 주로 새벽장으로 주로 새벽에 장의 왕래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성북천의 푯말. 또는 경고판.
성곽마을에서 바라본 전경과 카페의 모습
다른 물고기들과는 크기부터 다른 잉어가 유유히 성북천을 헤엄치고있다.
점점 좁아지는 듯한 모습의 골목길
삼선5구역과 인접하고 있는 성곽(?) 재개발에 어려움을 주는 이유 중 하나이다.
맑은 하늘 아래 아직은 앙상하지만 분위기를 자아내는 나무와 성곽과 함께 두 사람이 걷고 있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여두었다.
총무당 근처 나무들을 올려다 보면 햇살과 파란 하늘이 인상적이다.
상상관 7층에서 본 성곽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