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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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오리들 등을 보이며 가고 있는 모습
놀이와 일을 공유하는 대동제는 대중문화의 소비성과 향락성을 비판하고 대학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
혹시 비밀통로로 이어지진않을까?
삼선공원 돌화단 밤낮 대비
극단 여행자에서 약 2주간 공연하는 , 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은 포스터이다.
문구가 적혀있는 계단이다
삼선제일교회쪽 구역에서 촬영한 하늘모습과 지저귀는 새의 소리이다. 바람에 나무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 알록달록한 문양의 시선을 끄는 담장이 있다.
문 틈으로 보일러가 보인다.
가로질러 올라가는 언덕길에 위치한 집 앞 우편함 아래 조그만 화분들이 놓여져 있다.
홍보물로 인해 마을 근처에 중국집과 할인마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무를 자르는 대신 나무와 맞닿는 부분의 벽돌을 쌓지 않아 함께 공존하고 있는 담벼락의 모습이다.
무단투기 및 특별단속지역임을 알리는 낡은 현수막이 보인다.
삼선교에 위치한 서울시공공자전거 따릉이다.
지붕과 담벼락이 오래되어 낙후되어 있고, 상당부분 녹슬어 있는데, 이것이 그 특유의 분위기를 풍긴다.
꽃이 활짝 펴서 꽃잎이 바닥에 떨어졌다. '내리막 계단' 사진과 함께 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진다.
시험기간 중 학술정보관 4층의 모습이다. 시험 대비를 하러 학술정보관에 모인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본점으로 가는 골목에 위치한 입간판
학교 중문 바로 아래 꽉까스위츠에서 팔던 마카롱의 모습 이 가게가 마카롱 집인것을 이번에 알게 됨
2016년 서머스쿨 학생들이 경주에 방문한 모습이다.
성북천 다리에서 찍은 노을이다. 밝을 때 찍은 사진과 전혀 다른 느낌이다.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어두워지는 날씨에 따라서 불이 켜지는 집안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