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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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 넓이의 강의실. 의자들과 책상들 위로 칠판같이 생긴 벽이 보인다.
경양식 돈까스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가 맺혀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삼선5구역에서 찍은 흐린 날 하늘. 날씨가 흐리고 하늘도 우중충한 날이다. 흐린 하늘 위로 전깃줄이 얼키설키 엉켜져 있는 모습이 살짝 우울해 보인다.
점점 하늘이 어두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하늘을 보여도 나무의 초록빛이 잘 보이지 않는다.
상아색 담벼락 위에 분홍색 꽃이 핀 화분이 놓여 있다.
여러 개의 작은 장식을 이용해 대문을 장식했다.
화분에 빼빼마른 가지 하나가 심어져 있다.
삼선시장 앞 버스 정류장, 희망의 다리 근처에 설치된 환풍구의 모습이다. 환풍구 기둥은 타일 모자이크로 감싸져있고, 세월이 흘러 그 안의 망이 드러나있다.
총동문회실 창문 너머, 아직 노을이 지지 않은 모습이다.
마을벽화지도를 찍고 이 곳에 해당하는 곳을 다 찾아가봤지만 아직 뾰족 바위는 보지 못했다.
문과 벽의 디자인이 똑같아 얼핏 보면 문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문이다.
잉글리쉬 라운지 앞 전경 모습. 옆에는 기둥 밑 의자가 보인다.
민들레도 아닌 정체 모를 꽃이,,이쁘다
한성인들이 자주 가던 경량식집 한아름이다. 한성대 정문에서 조금 내려가면 위치해 있으며 폭팔메산이라는 시그치너 메뉴가 있다.
삼선 3구역 입구쪽에 있는 신축 노란색 집이다. 3구역의 옛날집엔 갈색 벽돌로 이루어졌지만 요즘 집은 알록달록하게 짓고 있다.
음료수 캔 등의 쓰레기가 바닥에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돌담 화분 속에 나온 작은 숲
너 탈을 쓴 양심들아, 물고문 한번 맛보아라 –의상학과 물풍선 터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