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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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와플대학 근처 학교 올라가는 길의 사거리 둑방이다.
2008년의 낙산관, 창의관, 미래관, 연구동이 한 눈에 보이는 전경 모습이다.
선을 왜 그었을까
1989년 1월 8일, 일본체대체육관에서의 탁구부 단체 모습이다.
데이지 길이 쭉 늘어선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나
사람이 주로 다니는 산책로 옆 풀 사이로 나와있는 길 고양이등 동물을 위한 길인 것 같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녹슨 계단 손잡이와 갈라진 계단
큰금계국과 함께 성북천 산책로 옆 돌담을 장식하는 흰 샤스타데이지 꽃들이다. 온통 노란색 꽃으로 뒤덮힌 돌담 사이로 종종 보이는 하얀 모습이 눈에 띈다.
마을 한 집의 마당
한성대 정문 앞 식당 중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에서 하나인 한아름의 시그니처 메뉴 '폭팔메산'의 사진
한성인의 라면집이 문닫기 전의 내부모습이다.
상상관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있는 창에서 본 풍경을 3층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계단 옆으로 담쟁이 덩굴이 번져있었다.
한성대학교 대학 사료실 내부의 모습이다.
그물망같이 생긴 대문이다.
날이 풀려 벚꽃나무의 주변 나무들이 초록색 잎을 틔운 모습이다.
취업페스티벌 행사 무대 위에서 학생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단풍돼지풀 혹은 단풍잎처럼 생긴 식물이 풀 사이에 나와있다.
집과 집 사이에 넝굴이랑 나무가 있다. 하늘도 너무 맑다. 비온 뒤에는 역시 맑다.
창문 너머로 화분에 꽂힌 주황색 꽃들이 보인다.
성북천에는 노란부리가 매력인 귀여운 흰오리가 살고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에 있는 카페 성곽마루를 밑에서 바라보며 찍은 모습이다.
삼선교 아래 운동기구에서 철봉운동 전 스트레칭하고 있다. 이 분이 늘 낮시간에 철봉운동을 하고 계셔서 기억에 남는다.
쓰레기장이 분별이 확실하지 않지만, 시민의식으로 쓰레기들이 잘 분리되어 버려져 있다.